계시 4
너희가 너희 옆에서 나를 느끼지 못할 때 절망치 말라.
1997년 2월 5일 셰리 엘리야 사도에게 주심
(다음의 말씀은 계시105의 일부분입니다. 야후베께서 이 말씀을 이제부터 모든 계시에 넣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자베스야, 나는 네게 오래 전에 이 미니스트리의 이름을 남자나 여자의 이름을 따라 붙이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느니라. 내가 그 경고를 너희의 영에 넣었느니라. 그 어느 것도 너의 손으로 이룬 것이 없고, 그 어느 것도 너의 입에서 나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미니스트리는 야후베의 입으로부터 낳아졌느니라. 야후슈아 너의 마쉬악(메시아)의 입으로 낳아졌느니라. 루아흐 하 코데쉬 너의 이마야(IMMAYAH)의 입으로부터 낳아졌느니라. 만일 너의 손으로만 이루었다면 오래 전에 실패했을 것이니라. 그것은 이 세상을 가로지르는 부흥의 거룩한 바람인 쉬키니야(SHKHINYAH)의 영광의 바람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지 너의 호흡으로 된 것이 아니니라. 그랬더라면 실패했을 것이니라.(이사야 42:8))
2010년 7월에 야후베께서 모든 계시 앞에 역대기하에 나오는 말씀을 추가하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역대기하 36:16,
”그러나 그들이 야후베의 사자들을 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분의 선지자들을 학대하였으니 야후베의 진노가 그분의 백성에 대하여 일어나 치유의 방책이 없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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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야후베시여, 제가 전에 그런 것처럼 당신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데 무슨 일인가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알지 못하고 지은 어떤 죄도 회개했지만 그 임재는 전과 같지 않았습니다. 야후베께서 많이 말씀하시지 않으셔서 나는 아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야후슈아를 여전히 알고 항상 우리를 사랑하실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순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야후베의 말씀을 믿어야만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느낌대로 행하지 않습니다. 느낌은 우리에게 거짓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으로 가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의인은 느낌이 아니라 믿음만으로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또한 그분의 임재를 느끼는 것을 허락 받았을 때 그것은 대단한 것이었지만 영적인 영역에서 무엇인가가 바뀌고 야후슈아께서 여전히 우리 옆에 계시지만 그분이 배 안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것 같고 우리는 생활의 폭풍으로 공격을 받고 있으며 우리는 “야후슈아시여, 일어나소서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죽겠나이다.”라고 말하는 제자들입니다. 그 때 야후슈아께서 일어나셔서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라고 말씀하시고 그 폭풍을 꾸짖으십니다. 나는 그분께서 오랫동안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심한 폭풍을 꾸짖으시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정해진 때가 있는 것을 압니다. 내가 이것을 타이핑할 때에 나는 기름부음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멈추어서 성령 안에서 기도했고 또 다른 때 내가 사탄에 대해 권세를 취한 후에 그렇게 할 것입니다. 만약 야후베께서 정말 다시 나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면 그때는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나의 손을, 나의 마음을, 나의 영적인 귀와 영적인 눈을 야후슈아 당신께 드립니다.
지금 저에게 말씀하소서. 그래서 저의 젊은 형제에게 격려의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소서. 야후슈아 당신의 이름으로 제가 구하고 루아흐 하 코데쉬의 능력으로, 갈보리의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피로 말미암아 구하나이다. 제가 당신의 백성에게 말하기를 원하시는 말씀이 있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이전의 계시들의 메세지로 이 비범한 기름부음을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루아흐 하 코데쉬께서 지금 제 손에 기름 부으소서. 당신은 인터넷을 통해서도 그 백성을 돌아보시니 인터넷으로 당신의 소식을 분명하게 들어서 그들이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사탄의 조정으로 인해 백성들이 혼돈 속에 거하지 못하게 하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나이다. 기름부음이 이제 제 손에 임하고 있고 다시 한번 야후슈아의 음성이 내게 말씀하시나이다. 야후슈아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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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딸아 저들에게 말하여라. 내가 더 이상 내 아버지의 격노를 막을 수 없다고 저들에게 말하여라. 내가 노력했노라. 거룩한 모든 것을 고의로 더럽히는 자들, 곧 죄라는 말을 인정하기를 거절하는 자들에 대해 자비를 주실 것을 소리쳐 구했느니라. 죄에 대해 형편없는 변명을 하는 강단에 선 자들의 가장 좋은 변명이 시커먼 죄를 덮을 수 있느냐? 그러나 내가 저들에게 회개하고 죄에서 돌아서라고 간청했을 때 저들은 나를 조롱하며 야후베께서 개의치 않으시고 다 이해하신다고 말하는도다. 저들은 나의 선지자와 사도들이 입을 닫고 자신들을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하며 자기 말을 스스로에게 하겠다고 말하느니라.
저들은 나의 선지자와 사도들이 교회에서 말하기를 허락하지 않고 귀신의 비술의 영들이 교회들에 들어오게 허용하므로 선지자조차도 기도하는 동안 안전치 못하게 할 것이니라. 이런 악한 영들은 기다리고 있다가 선지자들이 나의 경고를 전하기 위해 오는 것을 알고서 그들을 막을 것이고 그러하도다, 몇은 심지어 해를 당할 것이니라. 경고가 크면 클수록 원수로부터 반대가 더 많을 것이니라.
사탄은 사람들에게 경고하라고 말하여진 나의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침묵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느니라. 폭풍과 지진 가운데서 말하는 나훔 1장의 야후베에 대해 저들에게 경고하라. 저들에게 야후베는 질투하시는 신이며 나는 내 앞에 다른 신을 허락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하라. 야후베의 진노가 쉽게 달래지지 않을 것을 저들에게 경고하라. 저들에게 경고하라! 나 야후베는 나의 메신저를 계속 보내 저들에게 경고할 것이니 성경에서와 같이 이들이 매를 맞으며 몇은 심지어 죽임을 당할 것이라. 내가 교회들에게 사탄이 심은 자들에 대해 말하였으나 아무도 듣지 않는도다.
그래서 몇은 심지어 저들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느니라. 나는 저들에게 사탄이 교회들 가운데에 있으며 그가 거짓 교리, 반란의 영, 죄가 죄가 아니라고 교회에 퍼뜨리는 영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경고했느니라. 그러나 나는 거룩한 야후베이니 내가 거룩한 것과 같이 너희가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내가 너희 안에 내 자신의 영을 두었으니 너희가 선과 악을 알리라. 죄는 회색이 아닌 검은색이니라. 거룩함은 다른 어떤 색도 아닌 하얀색이니라. 어떤 자는 이제 사탄이 색깔을 가지고 그것에서 인종의 의미를 만들도록 허락할 것이라. 그것을 멈추라, 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임이라. 오직 붉은 색만이 너희 마음에서 이 죄를 씻을 것이요, 그것은 갈보리에서 흘린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피이니라. 이제 내가 경고하노니 나의 임재가 전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은 내가 한탄하고 있기 때문이라. 나는 바로 곧 해야 할 일 때문에 울고 있노라.
저들은 내가 중국이 지진을 통하여 나의 노함을 맛볼 것이라고 미리 경고했을 때 내가 지금 사용하는 이 선지자의 말을 들었느냐? 제일 큰 지진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니 가고 있음이라. 그들은 나의 많은 자녀들을 죽이고 나의 자녀들과 나의 메신저들을 고문하고 옥에 가두었느니라. 이를 인하여, 저들이 한 때 섬겼지만 이제는 공적으로 섬기기를 두려워하는 야후베를 공적으로 예배할까 하여 저들이 내 백성을 나눠서 내게서 내 백성을 쫓아내려고 하니 그 정부는 톡톡히 값을 치를 것이고 그 나라는 지진과 함께 찢어질 것이로다. 저들이 내 백성을 나누었으므로 나는 저들의 땅을 나눌 것이니라.
나는 내 소유인 자들을 보호하며 누가 나의 것인지 아느니라. 나는 옛날과 같이 감옥 문도 흔들었으니 복음을 전한 죄수들, 이것이 그들의 유일한 죄였던 자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라. 비록 너희 지역 뉴스 방송국이 내가 올해 이미 보여주었던 그 파멸과 진노를 받아들이기 거절할지라도 내가 올해 강력한 방법으로 임할 것이라. 나는 저들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방법으로 보여주기 시작할 것이라. 저들은 ‘mother nature(대자연)’에 대해 그것을 탓할 것이라. 오직 하나의 창조주가 있으며 나는 모든 창조의 아버지니라.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이니라! 다른 신은 없느니라. 나는 아무와도 나의 영광을 나누지 아니하니 특히 너희가 말하고 믿는 ‘mother nature’와 나누지 아니하리라. 내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경고를 보내었나니 그렇도다, 바위가 부르짖었고 저들이 들으나 너무 적도다, 너무 적으니라.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을 인하여 내가 즐거워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나 그렇게 해야 함은 그 자녀들이 이제 부모를 지배하리라 생각함이라.
화산이 연쇄반응으로 한꺼번에 올라올 것이니라. 그것이 나의 분노를 상징하고 또한 분출하는 붉고 뜨거운 용암일 것이니라. 극소수 이외에는 더 이상 거룩해지려고 하지도 않는도다. 저들은 내가 죄에 대해 눈을 감아주리라고 생각하도다. 저들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내가 변하지 않는 야후베인 것을 저들이 깨달으려고만 한다면,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이’가 변하는 것이 아닌 너희가 변해야 하느니라. 나는 행한 일에 대해 사과하지 않느니라. 나는 아무에게도 변명하지 않느니라. 위대한 야후베가 화가 났고 나의 아들도 그러하니 내가 구원자로 너희에게 준 나의 아들은 나의 진노를 더 이상 달랠 수 없느니라. 내가 이제 곧 나의 분노를 쏟으리니 나와 야후슈아의 말을 조롱하고 나의 메신저의 기름부음을 가진 자들을 잠잠케 하고 학대하고 고문하고 감옥에 가둔 자들은 모두 알라. 내가 화가 났느니라! 내가 소돔과 고모라에 경고했고 나는 지금 다시 한번 너희에게 경고하노라. 이 세상은 이 시대의 바빌론이니라. 나는 거룩을 요구하는 창조주이니라. 나는 거룩함을 바라고 그들의 창조주와 관계를 바라는 곳을 모든 사람 안에 넣었느니라.
나는 연속 반응으로 터질 화산의 재앙을 보낼 뿐만 아니라 부모가 불순종하는 자식을 흔드는 것 같이 땅을 흔들리로다. 나는 한번에 지구의 한 부분이 아니라 한번에 지구의 많은 부분을 흔들 것이니라. 나는 격노로 땅을 짓밟을 나의 발을 보낼 것이라. 이는 나의 진노가 내 얼굴에 주먹을 흔들고 수 천 년 전에 쓴 책과 규율을 순종하지 않겠노라고 말한 반항하는 자들에게 클 것임이라. 저주하는 말로 내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클 것이니라. 갈보리에서 저들을 위해 흘린 내 아들의 피를 모욕하는 자들에게 클 것이니라. 내가 나의 회개치 않는 자녀들에 대해 그리고 내 자녀였어야 하지만 나를 아버지로 인정치 않은 내가 창조한 자들에 대해 내가 흘렸던 눈물을 보여주기 위해 허리케인을 보낼 것이니라.
불경건으로 돌아서고, 심지어 나를 기쁘게 하거나 구하지 않은 자들에게 보낼 것이니라. 홍수가 갈 것이고, 한번에 지구의 많은 부분을 덮을 것이라. 아주 많은 자들이 천국보다 지옥에 감으로 이것은 나의 눈물을 상징할 것이니라. 야후슈아보다 사탄을 택한 자들에게니라. 나는 회오리 바람을 보낼 것이고 휘날리는 바람을 보내는 것은 내 주먹일 것이라. 나는 이것을 한 장소에서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것이 많이 오는 것을 너희가 볼 때 너희가 내가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진노했다는 것과 내 노함이 쉽게 달래지지 않는 것임을 알 것이라.
언제나 여기 저기에 지진과 홍수와 회오리 바람과 태풍이 있었지만 그것들이 연속 반응처럼, 동시에 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경고했던 때라는 것을 알리로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회개하라. 나는 지금 아주 오랫동안 나의 노를 억누르고 있었느니라. 나의 아들과 백성인 너희를 위한 내 아들의 기도로 인하여 나의 분노를 억제했었노라.
그러나 내가 너희를 벌하지 않았으므로 사탄은 나를 조롱하고 나를 비웃는도다. 저들이 내 자신의 창조물을 사용하여 나를 조롱하고 비웃는도다. 내가 창조한 입으로. 한때 내가 기름부었던 입으로. 그렇도다, 심지어 내 자신의 교회들에서 거룩한 말씀이 거룩한 야후베의 형상이 아닌 사람들의 형상에 맞추기 위해 왜곡될 때 내가 조롱을 받는도다. 저들은 동성애가 내게 속한 것이고 그것은 죄가 아니라 야후베의 잘못이고 그것은 선천적 결손이라고 가르치느니라.
거짓말하고 속이는 영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안에 경건이 없는 자들에게서 나올 것이니라. 백성에게 내가 조롱을 받는 야후베가 아닌 것을 보여줄 방법으로 내가 이 악한 목자들을 개인적으로 다룰 것이라. 나는 쉽게 화내는 야후베가 아니니라. 내가 거칠게 다룰 것이고 너희가 저들 곧 이런 것들과 낙태를 조장하는 자들이 강단에서 넘어져 죽는 것을 볼 것이라. 너희가 너희 모친의 태에 있기 전에 너희 각자를 알았느니라. 너희 삶이 어떻게 되기를 원하는 대로 내가 창조하고 만들고 계획했느니라. 너희가 내가 의도한 대로 되는 것은 너희의 선택이었느니라. 나를 비난하지 말라. 이는 내가 너희를 위해 최선을 바랬을 뿐이니라. 심지어 고통을 당하고 축복을 받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삶을 사는 자들인 너희도 나의 영광을 위하여 너희를 사용할 것이고 사용했노라. 너희가 고난받을 때 너희가 내게 영광을 돌렸으니 다른 자들이 볼 때에 너희가 여전히 나를 찬양하고 나를 섬기고 나에게 경배할 것이라. 내가 너희의 삶에 기름을 부어주리니 심지어 문제없는 삶을 산 자들보다 더 클 것이라. 너희 삶은 다른 자들이 받은 복을 받지 못하였으나 이는 내가 다른 자와 같이 너희를 사랑치 않는 까닭이 아니요, 이는 다른 자들을 위해 고난 받으려고 야후슈아가 이 땅에 임했던 것과 같이 너희도 그러하니 너희가 끝까지 충성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니라.
내 자녀 중 몇은 저들이 이교도 곧 무릎을 꿇거나 내게 감사의 기도를 드리지 않는 자들을 보는 것처럼 비참하게 될 것이라. 내 자녀들이 이 신은 어떤 종류의 신이냐고 말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인정치 않는 부유한 자나 악한 자를 부러워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저들은 삶에서 모든 복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저들이 가질 모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영원한 저주와 영원한 지옥과 고통이 있을 것이니라. 저들은 저들이 여러 가지 죄에 참여했고 특히 저들이 구주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죄에 참여한 땅에서의 단 몇 년을 위해 하늘에서의 영원을 버렸느니라.
반대로 너희가 계속 충성하면 너희가 천국을 볼 것이고 세상에서 잠시 동안만 고난과 미움과 학대를 받을 것이로되 비참함으로 돌아서지 말라. 내게서 돌아서지 말라. 대신 나를 향하여 돌아서라. 사랑의 아버지인 내가 어떤 이인가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경고했느니라. 그러니 이미 경고 받은 이런 일이 땅에 임할 때 너희는 회개하고 나의 분노가 분출되기 전에 다른 자들에게 경고하라. 내가 심판을 보내기 전에 경고하기 위해 나의 선지자를 보내노라. 그러나 충성스럽게 나를 사랑하고 섬기며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피로 너희 자신을 씻으므로 내 눈에 거룩한 너희는 이 때에 두려워할 것이 없으니 너희가 모르지 아니하리라.
나는 내 소유인 모든 자들을 보호할 것이고 나는 내 소유인 자들 모두를 아느니라. 나는 너희 각자와 모든 자의 마음을 알고 너희가 야후슈아를 너희의 주와 구주로 받아들였을 때 너희 생명과 영혼을 내게 드렸으므로 내 손에 너희 영혼을 가졌느니라. 너희는 내 영광을 위해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렸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노하지 않았느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고 너희를 보호할 것이라. 그렇도다, 심지어 너희가 나의 진노로 세계가 흔들리는 것을 볼 때에 나에게 부르짖으라. 나는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니라.
그렇게 많은 너희가 지금 당장 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너희와 관계가 없느니라. 그렇도다. 내가 이 말들을 말하라고 사용하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을 타이핑할 지 모르는 그녀조차도 내가 백성들에게 경고하라고 그녀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이후로 나의 임재를 느끼는 것에 어려움이 있느니라. 나는 내 백성의 주의를 끌기 위해 그녀에게 평범치 않은 기름부음을 주었노라. 그녀가 말할 다른 어떤 방법도 없음은 내가 너희를 세계 곳곳에 흩었음이라. 나의 선지자와 메신저는 들을 것이고 듣고 있지 않는 자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영적인 귀와 눈과 담대한 입을 가질 것이라.
나는 너희, 선지자와 나의 자녀들에게 다시 말하노니, 절망하지 말고 너희가 너희 옆에서 더 이상 나를 느낄 수 없을 때 내가 너희를 떠났다고 생각지 말라.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고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느니라. 폭풍 전의 잠잠함 같이 나는 잠잠하고 있을 뿐이니라. 내가 화를 내기 전에 조용히 있음은 진노를 억누르려 함이나 노아 홍수 이래로 노함이 커지고 있으며 심지어 나의 독생자를 희생으로 주었건만 내가 행한 모든 것을 볼 때에 다시금 슬프도다. 아브라함은 또 다른 희생제물이 있었느니라. 나는 내 아들을 너희의 구주로 주었노라. 얼마나 적은 자들이 그를 영접하는가. 내가 화가 났도다! 내가 내 아들의 몸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나음을 입을 수 있었느니라. 얼마나 적은 자들이 내 아들의 몸이 그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얻는다는 것을 믿겠는가. 내가 내 아들의 피를 주었으므로 너희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었느니라. 얼마나 적은 자들이 갈보리의 은혜를 받아들이겠는가. 내가 내 아들의 생명을 주었고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느니라. 오, 이것이 너희가 나의 임재가 없음을 느끼는 이유이니라. 너희는 너희가 성을 낼까봐 말할 소원을 잃은 너희 자녀에게 화가 난 적이 없었느냐? 심하게 근심하므로 그냥 조용히 있기를 원했거나 화가 나서 그냥 조용히 있기를 원한 적이 없었더냐? 일어날 일이 두려워서 감히 너희 분노를 분출하지 못해본 적이 있느냐? 나의 심정이 그렇도다!
나는 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자들에게 화가 나지 않았노라. 나는 내가 잠잠하고 있고 내 임재가 놓칠 수 없는 것임을 알지도 못하는 자들에게 화가 났느니라. 나의 임재를 놓치고 있다고 느끼며 그것에 대해 슬퍼하고 회개하며 잘못 행한 것이 아닌가 하고 의아해 하는 자들아, 내가 나의 여종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행한 모든 것은 옳은 것이고 그것이 너희가 나의 잠잠함을 알아차리고 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니라. 나는 죄 가운데 있고 결코 나를 알지 못하며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나를 그리워하지 않는 자들에게 말하지 않노라. 너희는 말하고 있는 내가 누구인지를 아느니라. 오직 나의 자녀만이 이해할 것이라. 나의 자녀였으나 미지근해진 자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에게 청하노라. 나를 그리워하고 다시 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랄지어다. 내가 떠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떠났느니라.
잘못 가르치는 것을 회개하라. 가르침에 대해 회개하라. “죄는 불경건이 아니고 죄 같은 것은 없으니 모두를 사랑하시는 야후베께서 너희가 무엇을 하든 너희를 용서하시리라. 회개하거나 죄에서 돌이킬 필요도 없느니라.” 이것이 마귀의 거짓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마귀가 "너는 야후베의 선물이며 야후베의 사랑하는 아들인 야후슈아가 필요없다."고 말하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를 위해 지불한 값에 대해 생각하면서 내가 울고 있음을 너희가 볼 수 없느냐? 만약 너희가 죄 같은 것은 없고 모든 것이 야후베께 용납된다고 말하면 너희가 나 야후베는 너희가 누구와 또는 무엇과 잤는지 더 이상 신경쓰지 아니하는 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리라.
어떤 무고한 피가 흘려졌느냐? 심지어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에 대해 너희가 그들을 볼 수 없는 한 그들을 죽이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한다. 다른 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저들이 무고한 아기들을 살인하고 있는 동안 심지어 너희가 그들을 볼 수 있을 때 그 아이들이 무엇인가에 쓸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도다. 이것은 살인이고 이것은 죄이니라. 설교자들아, 너희가 말했고 너희가 나를 위해 일하고 있으나 내게 대적해서 일했으니 내게 개인적으로 대답할 것이라. “동성애는 죄이니라!” “낙태는 죄이니라!” “살인은 죄이니라!” “반란은 죄이니라!” “마술은 죄이니라!” 너희는 죄가 무엇인지 아느니라! 십계명을 읽을지어다. 설교자, 사도, 선지자, 교사, 복음 전도자는 돌아가서 죄는 죄라고 설교하라. 오직 회개된 죄인만이 용서를 받을 것이니라.
더 이상 누구도 어떤 자가 당황하기를 원치 않는 너희의 눈을 닫지 못할 것이라. 그래서 저들이 저들의 손을 들고 야후슈아 하 마쉬악을 저들의 구주로 받을 수 있으리라. 그것이 어떻게 나를 화나게 했는지 생각해 보았느냐? 언제부터 너희 죄를 용서받기 위해 야후슈아에게 가는 것이 당혹스러웠더냐. 너희 죄를 다른 이들에게 고백하지 않고는 구원이 있을 수 없느니라. 고백함으로 구원에 이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지 않으면 야후슈아가 아버지인 내 앞에서 너희를 시인하지 않으리라. 내 자녀들과 나의 전도자, 선지자, 목사, 교사와 사도들이 이렇게 했느니라.
오, 고통이로다. 이 고통에 앞서 내게 근심이 있었도다. 너무 부끄러워서 구주가 필요했노라고 일어나 자백하지 못하는 이런 자들을 얼마나 오랫동안 생각하느냐? 구원이 유지되겠느냐? 지금 당장 원수가 심겨진 작은 씨를 도둑질할 것이니라. 이렇게 행한 자들인 너희는 회개하라! 더 이상 이를 행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거절하라. 이는 너희가 구원될 수 있었던 잃어버린 영혼에게 대답할 것임이라. 초보적인 가르침도 없이 너희가 저들이 자기 손을 남몰래 올릴 수 있다고 말하고 야후슈아께서 내 마음에 오신다고 말하므로 나를 속이는 신으로 이해한 너희들아, 저들은 울며 저들의 죄에 대해 회개해야 하고 그 죄로부터 돌아서야 하느니라. 저들의 삶에 야후슈아를 첫 번째로 놓고, 불경건이 아니라 거룩함을 쫓는 것에 동의하라. 너희는 나에게 개인적으로 대답할 것이라.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고 이제 우리의 모든 죄가 가리워졌으니 어떤 것이든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자들아. 너희가 '네가 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나에게 순종치 않느냐?'고 저들에게 가르치지 않았느니라.
너희가 저들이 남몰래 죄를 지을 수 있다고 믿게 하고는 단지 저들이 백성 앞에 올라가서 서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눈이 감겨있는 동안 백성이 자기 손을 올리도록 궤계의 영을 사용한 너희들아. 너희가 저들에게 야후베가 속임과 궤계의 신으로 생각하게 했느니라. 나는 그런 신이 아니니라! 이것을 인하여 만일 너희가 회개치 않으면 너희가 값을 치를 것이니라. 그렇도다, 지구가 흔들리기 시작하기 전에, 나는 지금도 나의 교회들, 나의 성전들이어야 할 곳에서 경건한 자와 불경건한 자를 흔들어 나누고 있느니라. 나는 지금 모임 장소에 대해 말하나니 이는 참된 교회와 성전은 나의 백성임이라.
그러나 교회 건물에서 너희는 나의 양들 또는 양이 되고 싶어했으나 염소로 되어 버린 자들을 속인 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리로다. 이는 악한 목자는 지식과 분별이 부족하므로 저들을 멸망케 하기 위해 나의 양들 가운데 보낸 이리 임이니라. 내가 화가 났노라! 교회 건물에서 분열이 시작한 것을 너희가 이미 보았음이라. 내가 너희 자신의 진 안에서 원수를 드러낼 것이니라. 조심하고 멈추어서 바라보고 루아흐 하 코데쉬의 음성을 들으라. 다시 계속해서 나를 부르고 나의 임재를 놓쳤다고 말하라. 이는 이들이 나의 임재를 느꼈고 매일 내 음성을 들었고 이제 내가 잠잠함을 알아차린 자들 임이니라.
그러나 내가 언제나 잠잠히 있지 아니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오직 잠깐 동안만 너희가 내 슬픔을 느낄 것이요, 너희는 너희 느낌으로 행해서는 안 될 것이니 이는 육신임이니라. 너희는 너희 믿음으로 행하여야 할지니 이는 성령으로 말미암음이라. 오늘 나는 이 여종을 통하여 말하기를 택했으니 너희들 자신 사이에 논쟁하여 "야후베께서 왜 여인을 통하여 말씀하시거나 그녀의 손에 기름을 붓겠는가."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나는 쓰기로 택한 자를 쓰기로 택하느니라. 그리고 어떠한 사람에게도 대답하지 아니하노니 그녀가 익숙한 것처럼 내가 오직 그녀의 입에만 기름을 부었고 키보드를 치는 그녀의 손에 기름을 붓지 않았다면 오늘 그녀를 통하여 내가 이 소식을 말하는 것을 들었겠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질문에 답하였느니라.
노아의 시대에 대부분이 들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지금 백성에게 경고하라. "너희 손에서 피를 찾게 하지 말라."고 하는 에스겔 3장 17-21에서 말한 것같이 계속 너희 손에 피가 있게 하지 말고 백성들에게 경고하라! 아직 남은 시간이 얼마 있으니 내 아들을 위해 나는 백성을 불쌍히 여겼으나 신원과 심판의 때가 빨리 가까이 왔느니라. 저들에게 경고하고 아직 나를 찾을 수 있는 동안에 나를 찾으라. 이 날을 주목하고 1997년 2월 25일에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가까이 지켜보라. 나는 나의 여종, 셰리 엘리야가 내가 말한 단어 하나도 바꾸지 못하도록 금했느니라. 그녀가 알지만 모든 자가 나의 말한 것을 환영하지는 않을 것이라.
다시금 나는 나의 원수이지만 나의 친구인 유다인 척하는 자들에게 경고하노니 조심하라. 이는 너희가 이 메신저를 해하려고 할 때에 그녀를 창조하고 그녀에게 기름부은 이를 해하려 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제일 먼저 나의 진노를 느낄 것이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이 차라리 나았을 방법으로 나의 임재를 알게 될 것이니라. 내가 화가 났나니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나에게 구하여 듣고자 한 사랑과 재확신과 슬픔과 강한 진노의 음성을 들었느니라. 너희는 위대한 야후베의 음성을 들었느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이'는 오늘 깨진 진흙 그릇으로부터 말하노라. 너희가 그 마음에 이르려고 했으나 나를 밀쳐버린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오늘 저들이 회개하도록 기도할지니 내일은 너무 늦겠음이라.
1997년 2월 5일에 셰리 엘리야 목사에게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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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에 야후베께서 모든 계시 앞에 역대기하에 나오는 말씀을 추가하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역대기하 36:16,
”그러나 그들이 야후베의 사자들을 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분의 선지자들을 학대하였으니 야후베의 진노가 그분의 백성에 대하여 일어나 치유의 방책이 없게 되었더라.”
오늘 나는 “야후베시여, 제가 전에 그런 것처럼 당신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데 무슨 일인가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알지 못하고 지은 어떤 죄도 회개했지만 그 임재는 전과 같지 않았습니다. 야후베께서 많이 말씀하시지 않으셔서 나는 아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야후슈아를 여전히 알고 항상 우리를 사랑하실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순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야후베의 말씀을 믿어야만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느낌대로 행하지 않습니다. 느낌은 우리에게 거짓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으로 가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의인은 느낌이 아니라 믿음만으로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또한 그분의 임재를 느끼는 것을 허락 받았을 때 그것은 대단한 것이었지만 영적인 영역에서 무엇인가가 바뀌고 야후슈아께서 여전히 우리 옆에 계시지만 그분이 배 안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것 같고 우리는 생활의 폭풍으로 공격을 받고 있으며 우리는 “야후슈아시여, 일어나소서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죽겠나이다.”라고 말하는 제자들입니다. 그 때 야후슈아께서 일어나셔서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라고 말씀하시고 그 폭풍을 꾸짖으십니다. 나는 그분께서 오랫동안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심한 폭풍을 꾸짖으시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정해진 때가 있는 것을 압니다. 내가 이것을 타이핑할 때에 나는 기름부음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멈추어서 성령 안에서 기도했고 또 다른 때 내가 사탄에 대해 권세를 취한 후에 그렇게 할 것입니다. 만약 야후베께서 정말 다시 나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면 그때는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나의 손을, 나의 마음을, 나의 영적인 귀와 영적인 눈을 야후슈아 당신께 드립니다.
지금 저에게 말씀하소서. 그래서 저의 젊은 형제에게 격려의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소서. 야후슈아 당신의 이름으로 제가 구하고 루아흐 하 코데쉬의 능력으로, 갈보리의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피로 말미암아 구하나이다. 제가 당신의 백성에게 말하기를 원하시는 말씀이 있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이전의 계시들의 메세지로 이 비범한 기름부음을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루아흐 하 코데쉬께서 지금 제 손에 기름 부으소서. 당신은 인터넷을 통해서도 그 백성을 돌아보시니 인터넷으로 당신의 소식을 분명하게 들어서 그들이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사탄의 조정으로 인해 백성들이 혼돈 속에 거하지 못하게 하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나이다. 기름부음이 이제 제 손에 임하고 있고 다시 한번 야후슈아의 음성이 내게 말씀하시나이다. 야후슈아를 찬양합니다!
나의 딸아 저들에게 말하여라. 내가 더 이상 내 아버지의 격노를 막을 수 없다고 저들에게 말하여라. 내가 노력했노라. 거룩한 모든 것을 고의로 더럽히는 자들, 곧 죄라는 말을 인정하기를 거절하는 자들에 대해 자비를 주실 것을 소리쳐 구했느니라. 죄에 대해 형편없는 변명을 하는 강단에 선 자들의 가장 좋은 변명이 시커먼 죄를 덮을 수 있느냐? 그러나 내가 저들에게 회개하고 죄에서 돌아서라고 간청했을 때 저들은 나를 조롱하며 야후베께서 개의치 않으시고 다 이해하신다고 말하는도다. 저들은 나의 선지자와 사도들이 입을 닫고 자신들을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하며 자기 말을 스스로에게 하겠다고 말하느니라.
저들은 나의 선지자와 사도들이 교회에서 말하기를 허락하지 않고 귀신의 비술의 영들이 교회들에 들어오게 허용하므로 선지자조차도 기도하는 동안 안전치 못하게 할 것이니라. 이런 악한 영들은 기다리고 있다가 선지자들이 나의 경고를 전하기 위해 오는 것을 알고서 그들을 막을 것이고 그러하도다, 몇은 심지어 해를 당할 것이니라. 경고가 크면 클수록 원수로부터 반대가 더 많을 것이니라.
사탄은 사람들에게 경고하라고 말하여진 나의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침묵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느니라. 폭풍과 지진 가운데서 말하는 나훔 1장의 야후베에 대해 저들에게 경고하라. 저들에게 야후베는 질투하시는 신이며 나는 내 앞에 다른 신을 허락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하라. 야후베의 진노가 쉽게 달래지지 않을 것을 저들에게 경고하라. 저들에게 경고하라! 나 야후베는 나의 메신저를 계속 보내 저들에게 경고할 것이니 성경에서와 같이 이들이 매를 맞으며 몇은 심지어 죽임을 당할 것이라. 내가 교회들에게 사탄이 심은 자들에 대해 말하였으나 아무도 듣지 않는도다.
그래서 몇은 심지어 저들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느니라. 나는 저들에게 사탄이 교회들 가운데에 있으며 그가 거짓 교리, 반란의 영, 죄가 죄가 아니라고 교회에 퍼뜨리는 영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경고했느니라. 그러나 나는 거룩한 야후베이니 내가 거룩한 것과 같이 너희가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내가 너희 안에 내 자신의 영을 두었으니 너희가 선과 악을 알리라. 죄는 회색이 아닌 검은색이니라. 거룩함은 다른 어떤 색도 아닌 하얀색이니라. 어떤 자는 이제 사탄이 색깔을 가지고 그것에서 인종의 의미를 만들도록 허락할 것이라. 그것을 멈추라, 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임이라. 오직 붉은 색만이 너희 마음에서 이 죄를 씻을 것이요, 그것은 갈보리에서 흘린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피이니라. 이제 내가 경고하노니 나의 임재가 전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은 내가 한탄하고 있기 때문이라. 나는 바로 곧 해야 할 일 때문에 울고 있노라.
저들은 내가 중국이 지진을 통하여 나의 노함을 맛볼 것이라고 미리 경고했을 때 내가 지금 사용하는 이 선지자의 말을 들었느냐? 제일 큰 지진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니 가고 있음이라. 그들은 나의 많은 자녀들을 죽이고 나의 자녀들과 나의 메신저들을 고문하고 옥에 가두었느니라. 이를 인하여, 저들이 한 때 섬겼지만 이제는 공적으로 섬기기를 두려워하는 야후베를 공적으로 예배할까 하여 저들이 내 백성을 나눠서 내게서 내 백성을 쫓아내려고 하니 그 정부는 톡톡히 값을 치를 것이고 그 나라는 지진과 함께 찢어질 것이로다. 저들이 내 백성을 나누었으므로 나는 저들의 땅을 나눌 것이니라.
나는 내 소유인 자들을 보호하며 누가 나의 것인지 아느니라. 나는 옛날과 같이 감옥 문도 흔들었으니 복음을 전한 죄수들, 이것이 그들의 유일한 죄였던 자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라. 비록 너희 지역 뉴스 방송국이 내가 올해 이미 보여주었던 그 파멸과 진노를 받아들이기 거절할지라도 내가 올해 강력한 방법으로 임할 것이라. 나는 저들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방법으로 보여주기 시작할 것이라. 저들은 ‘mother nature(대자연)’에 대해 그것을 탓할 것이라. 오직 하나의 창조주가 있으며 나는 모든 창조의 아버지니라.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이니라! 다른 신은 없느니라. 나는 아무와도 나의 영광을 나누지 아니하니 특히 너희가 말하고 믿는 ‘mother nature’와 나누지 아니하리라. 내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경고를 보내었나니 그렇도다, 바위가 부르짖었고 저들이 들으나 너무 적도다, 너무 적으니라.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을 인하여 내가 즐거워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나 그렇게 해야 함은 그 자녀들이 이제 부모를 지배하리라 생각함이라.
화산이 연쇄반응으로 한꺼번에 올라올 것이니라. 그것이 나의 분노를 상징하고 또한 분출하는 붉고 뜨거운 용암일 것이니라. 극소수 이외에는 더 이상 거룩해지려고 하지도 않는도다. 저들은 내가 죄에 대해 눈을 감아주리라고 생각하도다. 저들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내가 변하지 않는 야후베인 것을 저들이 깨달으려고만 한다면,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이’가 변하는 것이 아닌 너희가 변해야 하느니라. 나는 행한 일에 대해 사과하지 않느니라. 나는 아무에게도 변명하지 않느니라. 위대한 야후베가 화가 났고 나의 아들도 그러하니 내가 구원자로 너희에게 준 나의 아들은 나의 진노를 더 이상 달랠 수 없느니라. 내가 이제 곧 나의 분노를 쏟으리니 나와 야후슈아의 말을 조롱하고 나의 메신저의 기름부음을 가진 자들을 잠잠케 하고 학대하고 고문하고 감옥에 가둔 자들은 모두 알라. 내가 화가 났느니라! 내가 소돔과 고모라에 경고했고 나는 지금 다시 한번 너희에게 경고하노라. 이 세상은 이 시대의 바빌론이니라. 나는 거룩을 요구하는 창조주이니라. 나는 거룩함을 바라고 그들의 창조주와 관계를 바라는 곳을 모든 사람 안에 넣었느니라.
나는 연속 반응으로 터질 화산의 재앙을 보낼 뿐만 아니라 부모가 불순종하는 자식을 흔드는 것 같이 땅을 흔들리로다. 나는 한번에 지구의 한 부분이 아니라 한번에 지구의 많은 부분을 흔들 것이니라. 나는 격노로 땅을 짓밟을 나의 발을 보낼 것이라. 이는 나의 진노가 내 얼굴에 주먹을 흔들고 수 천 년 전에 쓴 책과 규율을 순종하지 않겠노라고 말한 반항하는 자들에게 클 것임이라. 저주하는 말로 내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클 것이니라. 갈보리에서 저들을 위해 흘린 내 아들의 피를 모욕하는 자들에게 클 것이니라. 내가 나의 회개치 않는 자녀들에 대해 그리고 내 자녀였어야 하지만 나를 아버지로 인정치 않은 내가 창조한 자들에 대해 내가 흘렸던 눈물을 보여주기 위해 허리케인을 보낼 것이니라.
불경건으로 돌아서고, 심지어 나를 기쁘게 하거나 구하지 않은 자들에게 보낼 것이니라. 홍수가 갈 것이고, 한번에 지구의 많은 부분을 덮을 것이라. 아주 많은 자들이 천국보다 지옥에 감으로 이것은 나의 눈물을 상징할 것이니라. 야후슈아보다 사탄을 택한 자들에게니라. 나는 회오리 바람을 보낼 것이고 휘날리는 바람을 보내는 것은 내 주먹일 것이라. 나는 이것을 한 장소에서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것이 많이 오는 것을 너희가 볼 때 너희가 내가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진노했다는 것과 내 노함이 쉽게 달래지지 않는 것임을 알 것이라.
언제나 여기 저기에 지진과 홍수와 회오리 바람과 태풍이 있었지만 그것들이 연속 반응처럼, 동시에 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경고했던 때라는 것을 알리로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회개하라. 나는 지금 아주 오랫동안 나의 노를 억누르고 있었느니라. 나의 아들과 백성인 너희를 위한 내 아들의 기도로 인하여 나의 분노를 억제했었노라.
그러나 내가 너희를 벌하지 않았으므로 사탄은 나를 조롱하고 나를 비웃는도다. 저들이 내 자신의 창조물을 사용하여 나를 조롱하고 비웃는도다. 내가 창조한 입으로. 한때 내가 기름부었던 입으로. 그렇도다, 심지어 내 자신의 교회들에서 거룩한 말씀이 거룩한 야후베의 형상이 아닌 사람들의 형상에 맞추기 위해 왜곡될 때 내가 조롱을 받는도다. 저들은 동성애가 내게 속한 것이고 그것은 죄가 아니라 야후베의 잘못이고 그것은 선천적 결손이라고 가르치느니라.
거짓말하고 속이는 영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안에 경건이 없는 자들에게서 나올 것이니라. 백성에게 내가 조롱을 받는 야후베가 아닌 것을 보여줄 방법으로 내가 이 악한 목자들을 개인적으로 다룰 것이라. 나는 쉽게 화내는 야후베가 아니니라. 내가 거칠게 다룰 것이고 너희가 저들 곧 이런 것들과 낙태를 조장하는 자들이 강단에서 넘어져 죽는 것을 볼 것이라. 너희가 너희 모친의 태에 있기 전에 너희 각자를 알았느니라. 너희 삶이 어떻게 되기를 원하는 대로 내가 창조하고 만들고 계획했느니라. 너희가 내가 의도한 대로 되는 것은 너희의 선택이었느니라. 나를 비난하지 말라. 이는 내가 너희를 위해 최선을 바랬을 뿐이니라. 심지어 고통을 당하고 축복을 받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삶을 사는 자들인 너희도 나의 영광을 위하여 너희를 사용할 것이고 사용했노라. 너희가 고난받을 때 너희가 내게 영광을 돌렸으니 다른 자들이 볼 때에 너희가 여전히 나를 찬양하고 나를 섬기고 나에게 경배할 것이라. 내가 너희의 삶에 기름을 부어주리니 심지어 문제없는 삶을 산 자들보다 더 클 것이라. 너희 삶은 다른 자들이 받은 복을 받지 못하였으나 이는 내가 다른 자와 같이 너희를 사랑치 않는 까닭이 아니요, 이는 다른 자들을 위해 고난 받으려고 야후슈아가 이 땅에 임했던 것과 같이 너희도 그러하니 너희가 끝까지 충성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니라.
내 자녀 중 몇은 저들이 이교도 곧 무릎을 꿇거나 내게 감사의 기도를 드리지 않는 자들을 보는 것처럼 비참하게 될 것이라. 내 자녀들이 이 신은 어떤 종류의 신이냐고 말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인정치 않는 부유한 자나 악한 자를 부러워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저들은 삶에서 모든 복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저들이 가질 모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영원한 저주와 영원한 지옥과 고통이 있을 것이니라. 저들은 저들이 여러 가지 죄에 참여했고 특히 저들이 구주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죄에 참여한 땅에서의 단 몇 년을 위해 하늘에서의 영원을 버렸느니라.
반대로 너희가 계속 충성하면 너희가 천국을 볼 것이고 세상에서 잠시 동안만 고난과 미움과 학대를 받을 것이로되 비참함으로 돌아서지 말라. 내게서 돌아서지 말라. 대신 나를 향하여 돌아서라. 사랑의 아버지인 내가 어떤 이인가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경고했느니라. 그러니 이미 경고 받은 이런 일이 땅에 임할 때 너희는 회개하고 나의 분노가 분출되기 전에 다른 자들에게 경고하라. 내가 심판을 보내기 전에 경고하기 위해 나의 선지자를 보내노라. 그러나 충성스럽게 나를 사랑하고 섬기며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피로 너희 자신을 씻으므로 내 눈에 거룩한 너희는 이 때에 두려워할 것이 없으니 너희가 모르지 아니하리라.
나는 내 소유인 모든 자들을 보호할 것이고 나는 내 소유인 자들 모두를 아느니라. 나는 너희 각자와 모든 자의 마음을 알고 너희가 야후슈아를 너희의 주와 구주로 받아들였을 때 너희 생명과 영혼을 내게 드렸으므로 내 손에 너희 영혼을 가졌느니라. 너희는 내 영광을 위해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렸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노하지 않았느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고 너희를 보호할 것이라. 그렇도다, 심지어 너희가 나의 진노로 세계가 흔들리는 것을 볼 때에 나에게 부르짖으라. 나는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니라.
그렇게 많은 너희가 지금 당장 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너희와 관계가 없느니라. 그렇도다. 내가 이 말들을 말하라고 사용하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을 타이핑할 지 모르는 그녀조차도 내가 백성들에게 경고하라고 그녀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이후로 나의 임재를 느끼는 것에 어려움이 있느니라. 나는 내 백성의 주의를 끌기 위해 그녀에게 평범치 않은 기름부음을 주었노라. 그녀가 말할 다른 어떤 방법도 없음은 내가 너희를 세계 곳곳에 흩었음이라. 나의 선지자와 메신저는 들을 것이고 듣고 있지 않는 자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영적인 귀와 눈과 담대한 입을 가질 것이라.
나는 너희, 선지자와 나의 자녀들에게 다시 말하노니, 절망하지 말고 너희가 너희 옆에서 더 이상 나를 느낄 수 없을 때 내가 너희를 떠났다고 생각지 말라.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고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느니라. 폭풍 전의 잠잠함 같이 나는 잠잠하고 있을 뿐이니라. 내가 화를 내기 전에 조용히 있음은 진노를 억누르려 함이나 노아 홍수 이래로 노함이 커지고 있으며 심지어 나의 독생자를 희생으로 주었건만 내가 행한 모든 것을 볼 때에 다시금 슬프도다. 아브라함은 또 다른 희생제물이 있었느니라. 나는 내 아들을 너희의 구주로 주었노라. 얼마나 적은 자들이 그를 영접하는가. 내가 화가 났도다! 내가 내 아들의 몸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나음을 입을 수 있었느니라. 얼마나 적은 자들이 내 아들의 몸이 그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얻는다는 것을 믿겠는가. 내가 내 아들의 피를 주었으므로 너희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었느니라. 얼마나 적은 자들이 갈보리의 은혜를 받아들이겠는가. 내가 내 아들의 생명을 주었고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느니라. 오, 이것이 너희가 나의 임재가 없음을 느끼는 이유이니라. 너희는 너희가 성을 낼까봐 말할 소원을 잃은 너희 자녀에게 화가 난 적이 없었느냐? 심하게 근심하므로 그냥 조용히 있기를 원했거나 화가 나서 그냥 조용히 있기를 원한 적이 없었더냐? 일어날 일이 두려워서 감히 너희 분노를 분출하지 못해본 적이 있느냐? 나의 심정이 그렇도다!
나는 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자들에게 화가 나지 않았노라. 나는 내가 잠잠하고 있고 내 임재가 놓칠 수 없는 것임을 알지도 못하는 자들에게 화가 났느니라. 나의 임재를 놓치고 있다고 느끼며 그것에 대해 슬퍼하고 회개하며 잘못 행한 것이 아닌가 하고 의아해 하는 자들아, 내가 나의 여종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행한 모든 것은 옳은 것이고 그것이 너희가 나의 잠잠함을 알아차리고 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니라. 나는 죄 가운데 있고 결코 나를 알지 못하며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나를 그리워하지 않는 자들에게 말하지 않노라. 너희는 말하고 있는 내가 누구인지를 아느니라. 오직 나의 자녀만이 이해할 것이라. 나의 자녀였으나 미지근해진 자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에게 청하노라. 나를 그리워하고 다시 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랄지어다. 내가 떠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떠났느니라.
잘못 가르치는 것을 회개하라. 가르침에 대해 회개하라. “죄는 불경건이 아니고 죄 같은 것은 없으니 모두를 사랑하시는 야후베께서 너희가 무엇을 하든 너희를 용서하시리라. 회개하거나 죄에서 돌이킬 필요도 없느니라.” 이것이 마귀의 거짓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마귀가 "너는 야후베의 선물이며 야후베의 사랑하는 아들인 야후슈아가 필요없다."고 말하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를 위해 지불한 값에 대해 생각하면서 내가 울고 있음을 너희가 볼 수 없느냐? 만약 너희가 죄 같은 것은 없고 모든 것이 야후베께 용납된다고 말하면 너희가 나 야후베는 너희가 누구와 또는 무엇과 잤는지 더 이상 신경쓰지 아니하는 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리라.
어떤 무고한 피가 흘려졌느냐? 심지어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에 대해 너희가 그들을 볼 수 없는 한 그들을 죽이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한다. 다른 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저들이 무고한 아기들을 살인하고 있는 동안 심지어 너희가 그들을 볼 수 있을 때 그 아이들이 무엇인가에 쓸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도다. 이것은 살인이고 이것은 죄이니라. 설교자들아, 너희가 말했고 너희가 나를 위해 일하고 있으나 내게 대적해서 일했으니 내게 개인적으로 대답할 것이라. “동성애는 죄이니라!” “낙태는 죄이니라!” “살인은 죄이니라!” “반란은 죄이니라!” “마술은 죄이니라!” 너희는 죄가 무엇인지 아느니라! 십계명을 읽을지어다. 설교자, 사도, 선지자, 교사, 복음 전도자는 돌아가서 죄는 죄라고 설교하라. 오직 회개된 죄인만이 용서를 받을 것이니라.
더 이상 누구도 어떤 자가 당황하기를 원치 않는 너희의 눈을 닫지 못할 것이라. 그래서 저들이 저들의 손을 들고 야후슈아 하 마쉬악을 저들의 구주로 받을 수 있으리라. 그것이 어떻게 나를 화나게 했는지 생각해 보았느냐? 언제부터 너희 죄를 용서받기 위해 야후슈아에게 가는 것이 당혹스러웠더냐. 너희 죄를 다른 이들에게 고백하지 않고는 구원이 있을 수 없느니라. 고백함으로 구원에 이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지 않으면 야후슈아가 아버지인 내 앞에서 너희를 시인하지 않으리라. 내 자녀들과 나의 전도자, 선지자, 목사, 교사와 사도들이 이렇게 했느니라.
오, 고통이로다. 이 고통에 앞서 내게 근심이 있었도다. 너무 부끄러워서 구주가 필요했노라고 일어나 자백하지 못하는 이런 자들을 얼마나 오랫동안 생각하느냐? 구원이 유지되겠느냐? 지금 당장 원수가 심겨진 작은 씨를 도둑질할 것이니라. 이렇게 행한 자들인 너희는 회개하라! 더 이상 이를 행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거절하라. 이는 너희가 구원될 수 있었던 잃어버린 영혼에게 대답할 것임이라. 초보적인 가르침도 없이 너희가 저들이 자기 손을 남몰래 올릴 수 있다고 말하고 야후슈아께서 내 마음에 오신다고 말하므로 나를 속이는 신으로 이해한 너희들아, 저들은 울며 저들의 죄에 대해 회개해야 하고 그 죄로부터 돌아서야 하느니라. 저들의 삶에 야후슈아를 첫 번째로 놓고, 불경건이 아니라 거룩함을 쫓는 것에 동의하라. 너희는 나에게 개인적으로 대답할 것이라.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고 이제 우리의 모든 죄가 가리워졌으니 어떤 것이든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자들아. 너희가 '네가 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나에게 순종치 않느냐?'고 저들에게 가르치지 않았느니라.
너희가 저들이 남몰래 죄를 지을 수 있다고 믿게 하고는 단지 저들이 백성 앞에 올라가서 서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눈이 감겨있는 동안 백성이 자기 손을 올리도록 궤계의 영을 사용한 너희들아. 너희가 저들에게 야후베가 속임과 궤계의 신으로 생각하게 했느니라. 나는 그런 신이 아니니라! 이것을 인하여 만일 너희가 회개치 않으면 너희가 값을 치를 것이니라. 그렇도다, 지구가 흔들리기 시작하기 전에, 나는 지금도 나의 교회들, 나의 성전들이어야 할 곳에서 경건한 자와 불경건한 자를 흔들어 나누고 있느니라. 나는 지금 모임 장소에 대해 말하나니 이는 참된 교회와 성전은 나의 백성임이라.
그러나 교회 건물에서 너희는 나의 양들 또는 양이 되고 싶어했으나 염소로 되어 버린 자들을 속인 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리로다. 이는 악한 목자는 지식과 분별이 부족하므로 저들을 멸망케 하기 위해 나의 양들 가운데 보낸 이리 임이니라. 내가 화가 났노라! 교회 건물에서 분열이 시작한 것을 너희가 이미 보았음이라. 내가 너희 자신의 진 안에서 원수를 드러낼 것이니라. 조심하고 멈추어서 바라보고 루아흐 하 코데쉬의 음성을 들으라. 다시 계속해서 나를 부르고 나의 임재를 놓쳤다고 말하라. 이는 이들이 나의 임재를 느꼈고 매일 내 음성을 들었고 이제 내가 잠잠함을 알아차린 자들 임이니라.
그러나 내가 언제나 잠잠히 있지 아니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오직 잠깐 동안만 너희가 내 슬픔을 느낄 것이요, 너희는 너희 느낌으로 행해서는 안 될 것이니 이는 육신임이니라. 너희는 너희 믿음으로 행하여야 할지니 이는 성령으로 말미암음이라. 오늘 나는 이 여종을 통하여 말하기를 택했으니 너희들 자신 사이에 논쟁하여 "야후베께서 왜 여인을 통하여 말씀하시거나 그녀의 손에 기름을 붓겠는가."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나는 쓰기로 택한 자를 쓰기로 택하느니라. 그리고 어떠한 사람에게도 대답하지 아니하노니 그녀가 익숙한 것처럼 내가 오직 그녀의 입에만 기름을 부었고 키보드를 치는 그녀의 손에 기름을 붓지 않았다면 오늘 그녀를 통하여 내가 이 소식을 말하는 것을 들었겠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질문에 답하였느니라.
노아의 시대에 대부분이 들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지금 백성에게 경고하라. "너희 손에서 피를 찾게 하지 말라."고 하는 에스겔 3장 17-21에서 말한 것같이 계속 너희 손에 피가 있게 하지 말고 백성들에게 경고하라! 아직 남은 시간이 얼마 있으니 내 아들을 위해 나는 백성을 불쌍히 여겼으나 신원과 심판의 때가 빨리 가까이 왔느니라. 저들에게 경고하고 아직 나를 찾을 수 있는 동안에 나를 찾으라. 이 날을 주목하고 1997년 2월 25일에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가까이 지켜보라. 나는 나의 여종, 셰리 엘리야가 내가 말한 단어 하나도 바꾸지 못하도록 금했느니라. 그녀가 알지만 모든 자가 나의 말한 것을 환영하지는 않을 것이라.
다시금 나는 나의 원수이지만 나의 친구인 유다인 척하는 자들에게 경고하노니 조심하라. 이는 너희가 이 메신저를 해하려고 할 때에 그녀를 창조하고 그녀에게 기름부은 이를 해하려 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제일 먼저 나의 진노를 느낄 것이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이 차라리 나았을 방법으로 나의 임재를 알게 될 것이니라. 내가 화가 났나니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나에게 구하여 듣고자 한 사랑과 재확신과 슬픔과 강한 진노의 음성을 들었느니라. 너희는 위대한 야후베의 음성을 들었느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이'는 오늘 깨진 진흙 그릇으로부터 말하노라. 너희가 그 마음에 이르려고 했으나 나를 밀쳐버린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오늘 저들이 회개하도록 기도할지니 내일은 너무 늦겠음이라.
1997년 2월 5일에 셰리 엘리야 목사에게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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