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 105

나 야후베가 말하노니

2009년의 해에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을 흔들 것이니라!

2008년 12월 29일에 사도 엘리자베스 엘리야 니코미아를 통해
루아흐 하 코데쉬의 기름부음 아래 받아 기록되었습니다

주: 이 계시의 말씀은 우리에게 각 개인의 말씀으로써 주어졌습니다. 야후베께서 당신의 참 믿음자들과 성실한 자들을 위해 이 부분의 말씀을 게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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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첫 번째 문장이 2009년 1월 8일 추가 되었습니다. 니코가 2008년 12월 29일에 받은 원문 말씀에 이것을 추가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제가 니코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제가 니코를 계속 지켜봐야 겠습니다.] 엘리자베스야 나는 네게 오래 전에 이 미니스트리의 이름을 남자나 여자의 이름을 따라 붙이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느니라. 내가 그것을 너희의 영에 넣었느니라. 이는 어느 것도 너의 손으로 이룬 것이 없고, 어느 것도 너의 입에서 나온 것도 없느니라. 이 미니스트리는 야후베의 입으로부터 낳아졌느니라. 야후슈아 너의 마쉬악(구세주)의 입으로 낳아졌느니라. 루아흐 하 코데쉬 너의 이마야(IMMAYAH)의 입으로부터 낳아졌느니라. 만일 너의 손으로만 이루었다면 오래 전에 실패했을 것이니라. 그것은 이 세상을 가로지르는 부흥의 거룩한 바람인 쉬키니야 영광의 바람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지 너의 호흡으로 된 것이 아니니라. 그랬더라면 실패했을 것이니라.

2009년에 나는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을 흔들 것이니라. 만일 너희가 견고한 반석 위에 세워지지 않았다면 가라앉는 모래 위에 세워지고 있는 것이니라. 그것은 빨리 흘러 내리는 모래와 같을 것이고 너희는 그 밑으로 침몰할 것이니라. 나는 나의 신부를 테스트하고 있느니라. 내가 너희로 가라고 하였을 때 너희는 갔고 “왜 저희가 가야만 하나요?”라고 말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너희는 순종만 하는도다. 나는 최고 사령관이니라. 너희는 나의 명령에 질문을 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너희는 내가 가라고 하는 곳으로 가야만 하고, 내가 머무르라고 하는 곳에 머무르고, 내가 걸으라고 말할 때 걸어야 하고, 내가 뛰라고 말할 때 뛰고, 내가 말하라고 할 때 말해야 하고, 잠잠하라고 할 때 잠잠하고, 내가 싸우라고 할 때 싸우며, 내가 평안하라고 할 때 평안해야만 하느니라. 내가 어떤 것도 하지 못할 것이라고 결코 말하지 말라. 이는 나 야후베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것임이라. 너희는 나의 뜻을 추측하지 말고 그대신 나의 뜻을 찾아 내거라. 참 믿음자들과 성실한 자들아, 2009년을 위해 내가 너희에게 주는 말이니라. 2009년이 아닐지라도 이 계시가 전세계 앞에 게시될 것이니라. 오직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보혈과 이름으로써만 너희가 설 수 있을 것이니라.

다시 내가 말하노니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릴 것이니라. 그러므로 2008년에 너희에게 경고한 것처럼 지금 준비되거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지어다. 너희의 물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지 말고, 음식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수입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고, 너희의 가족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라. 가족은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몸에 속한 자들이니라. 이는 너희가 너희의 가장 큰 적을 너희의 구세주인 야후슈아의 혈통이 아닌 너희의 직계혈통에서 찾게 될 것이니라. 너희를 배신하지 않는 이들이야말로 너희의 참 가족이니라. 너희는 지금 대학살의 날에 가까이 가고 있느니라. 붙잡히지 않고 살아 남은 자로부터 교훈을 배워라. 너희의 충성이 나에 대한 것이어야 하지 사람의 법에 대한 것이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그것들이 내가 말한 것과 맞지 않는다면 버려 버리라. 너희는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느니라. 나는 너희로 생각지 못한 것을 하도록 말하리라. 내가 너희로 생각지 못한 것을 말하도록 말하리라. 내가 너희로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너희를 숨기기라.

2008년 12월 29일
사도 엘리자베스 엘리야 니코미아에게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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