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 73

심판! 심판! 심판!

사도 엘리자베스 엘리야 니코미아에게 주심
2014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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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슈아 (예수님의 히브리 이름) 안에서 사랑하는 가족에게,

저와 저의 남편이 빌 오렐리 뉴스 해설방송을 본 후 기도하는 중에 이 예언적 경고가 왔습니다. 빌 오렐리는 그리스도인의 상징이 로스앤젤레스 자치주의 문장에서 제거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심지어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예언은 그에게 보내질 것이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가능한 한 빨리 빠른 우편으로 그에게 보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마도 그는 그것을 읽는 동안 야후슈아와 그분의 보호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만일 그의 이름이 이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 어린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었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어쩌면 심지어 방송 중에 이 예언적 경고를 읽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만큼 저를 조롱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 사람들을 경고했다는 것을 아는 한 말입니다. 에스겔(3:17-21)에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피가 제 손 위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아버지 야하베께서는 거의 모든 문장 마다 설명이 되어야 하는 이 메시지가 전달될 때 매우 진노하셨습니다. 오디오가 나올 때 까지는 아버지 야하베께서 저를 통해 말씀하셨던 그분의 대적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와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목소리의 톤을 전달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강제로 넓게 벌려진 거대한 깔때기가 안에 놓여 있는 입과 큰 손이 그 목으로 피를 쏟아 붓는 환상을 지속적으로 본 것을 덧붙여야만 합니다. 저는 한 전달자 일 뿐입니다. 제발 전달자에게 돌을 던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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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심판! 심판!

심판, 심판, 심판! 야후슈아 하 마쉬악(메시아의 히브리 이름)의 흘린 피를 받아들이지 않을 너희들. 나는 나를 조롱하는 모든 자들에게 말하노라. 나를 모독하는 모든 자들에게 말하노라. 내가 말하노니 아들 야후슈아를 거절하는, 너를 위해 흘렸던 그 흘린 피를 받아들이지 않을 모든 자들에게, 그러면 나는 너희의 목에 피를 쏟아 부을 것이니라. 나는 네 자신의 피로 너를 배 부르게 할 것이니라. 미국 하나만으로도 네가 행했던 그 죄 때문에 내가 너를 배 불릴 것이니라.

이 세상의 다른 나라들은 나를 진노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말지어다. 왜냐하면 이 선지자는 미국에서 나온 것이어서 그래서 나는 미국에 오는 그 심판을 말하느니라. 만일 그녀가 독일에서 온 것이면 나는 독일에 임하는 그 심판을 말할 것이니라. 만일 그녀가 호주에서부터 나왔으면 나는 호주를 위해 예비한 심판을 말하였을 것이니라. 만일 그녀가 캐나다로부터 나왔다면 캐나다를 위해 간직해 둔 그 심판을 말했을 것이니라. 이 지구상에서 내가 심판을 예비하지 않은 나라는 한 나라도 없느니라.

피가 너희의 거리에 흐를 것이니라. 피가 바로 너희의 해변들로 올 것이니라. 너희가 예전에 결코 들어보지 못한 질병들, 고통 그리고 질환들이 나의 원수라고 작정한 나의 원수들 위에 임할 것이니라. 정말로 너희는 네 눈앞에서, 상징적인 표식에서, 서약에서, 깃발에서, 무엇이든지 거룩한 나의 상징들을 제거하기 원하는구나. 너희는 너의 나라들에서부터 나를 쫓아 내기를 원하는구나, 나는 보여줄 것이니, 나는 네가 너희 자신의 피로 배 부르게 할 것이니라.

왜냐하면 너는 네 자신의 아기들을 여전히 어머니의 태안에 있는 동안 살인을 저지르는 데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죽일 것이니, 내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죽일 것이니라. 전능한 살아 계시는 야하베의 손으로 나는 너희에게 내가 조롱 받지 않는 하나님임을 보여 줄 것이니라. 왜냐하면 너희들이 나의 인자하심을 조롱하였기에, 이제 곧, 더 이상 자비가 없음을 너는 보게 될 것이니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리고 그 다른 주변 도시들에게 나는 사과하지 않을 것이니라. 나는 니느웨에게 사과하지 않을 것이니, 너희 죄들은 그들 모두를 합친 것 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니라! 너희 죄들의 악취가 내 코에 닿았느니라. 자신을 낮추고 엎드리는 자가 얼마나 적은 가. 오, 만약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그 피가 아니었다면 나는 인종으로부터 너희들 모두를 지워 버렸을 것이니라.

그러나 나는 나의 자녀와 나의 보물이라 부르는, 적은 수, 오 매우 적은 수가 있으니, 울고 내 앞에서 애곡하니, “이 죄가 우리에게 계수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느니라. 그리고 내가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아낀 것과 같이, 롯과 한 명 외 그의 가족들을 아낀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에게 도망 갈 길을, 축복할 방법을, 숨길 방법을 준비할 것이니라. 나의 자녀들아, 가서 네 자신을 숨겨라. 너희는 나의 날개의 피난처 아래 엎드리는 게 나으니라; 너는 야후슈아의 흘린 피로 모든 죄를 덮게 확실히 해 두는 게 잘하는 것이니라. 나의 진노는 나의 이름이 전능자인 것 같이 전능하고 다가 올 그 대환란은 그리 멀지 않기 때문이니라.

너희는 전쟁을 선동하지 않는 자들과 전쟁을 시작하기를 원하는구나. 너는 단지 네가 할 수 있다고 그들을 발 밑에 짓밟기를 원하는구나. 나는 사람의 그 무기들을 보았으나 그것들은 하늘의 그 무기들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너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라 불리는 영화를 조롱하고, 지금은 내가 네게 미리 말해주고 다가올 심판을 네게 보여주기 위해 이방인의 마음에 넣어준 또 다른 영화("투모로우")를 조롱하는 구나. 그리고 너희 정치인들은 일어나서 말하기를 "듣지 마세요, 이것은 터무니없고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그들은 누구냐? 내가 비를 어디에 저장하는지 그들이 아느냐? 내가 바람을 어디에 비축하는지 그들이 아느냐? 오, 그들은 인간이 만든 기계를 가지고 날씨를 조정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러나 나는 나이고 유일한 나는 이 기계에 무엇을 할 것인지 보여줄 것이니라! 나는 그들의 하프(HAARP), 바로 그 줄을 부셔버릴 것이니라. 나는 자신을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그들을 혼란에 빠뜨릴 것이니라. 나는 모든 지혜의 창시자가 아니더냐, 너는 쓸모 없는 발명을 했으니, 내가 바로 창안자이니라. 나 홀로 창조주이니라, 내가 그 대량 살상무기에 무엇을 할 것인지 보여 줄 것이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일곱 도시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는 확실히 하늘로부터의 파멸을 보게 될 것이니라.

그래 네가 나를 조롱하기를 원하느냐? 이제 나 그 창조주가 너를 조롱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줄 것이니라. 결혼제도는 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니라. 그것은 분명히 결코 같은 성별이 하나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니라. 너희는 심지어 결혼 제도를 조롱하는구나. 일정한 크기가 아닌 이전에 결코 보지 못한 태풍이 올 것이니라. 스나미의 파도가 해변을 쓸어 버릴 것이고, 그것은 나의 눈물이니라. 지구 전체에 동시에 지진의 파도가 칠 것이니라. 네 눈이 하늘들에 고정되어, 공포, 너는 변장하고 오는 사탄을 보게 될 것이니라. 너는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고 너는 나 오직 유일한 야하베 하나님 전능자의 진노를 거두리로다.

나의 아들의 긍휼로 인해 나의 분노를 미루고 있느니라. 하나님 아래 한 국민, 그 인장의 마지막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이라는 일반적인 단어, 진실로 그 단어 조차 너희 나라로부터 쫓겨날 것이니라. 다른 자유에서 또 한 자유를 제거하기 위해 사탄 그가 직접 고른 극소수. 너희는 침묵을 지키면서도 나에게 와서 기도하느냐? 그 원수는 침묵하지 않고, 포효하고, 그리고 우는 사자같이 계속 삼킬 자를 찾기 바쁜 사탄으로 유명해 지고 있느니라. 그러므로 죄들이 야후슈아의 흘린 그 피 안에서 씻겨지지 않은 자들, 그의 삶과 그의 사랑에서 나와 나의 아들을 첫 번째로 하지 않는 자들, 너는 이러한 재앙들이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니라.

오, 나는 이 죄 또는 저 죄에 윙크하고, 진실로 하나님은 염두에 두지 않으신다고 너는 말하는구나. 만약 네가 더 알고 싶다면 그리고 너는 계속 변명하고, 내가 듣지도 않을 쓸데 없는 소리를 한다면,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임을 너에게 보여 줄 것이니라. 무엇이든지 내 앞에 두는 것은 네가 한 신을 만든 것이니라.

심판, 심판, 심판 심지어 바로 그 심판이라는 단어를 너는 미국 대법원에서 보게 될 것이니, 너무나 위선적으로 높은 위치에 앉아 있는 그들, 하지만 나는 오직 유일한 재판장이니라 그리고 그들은 하나 하나씩 끄집어 내려지리라, 그들은 자기들의 주먹으로 두려움 없이 전능자 살아계신 야하베를 비난하였느니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리라, 사탄의 현안이 이곳에서 시작되었느니라. 적그리스도의 시스템은 세워졌고 그가 나타나기 위해 적당한 시간과 때를 기다리고 있느니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경고를 받았느니라. 잠시 숨어 있거라. 내가 움직이라고 말할 때 왜냐고 묻지 말아라. 미루지 말아라 그러지 않으면 너는 안전하게 지켜지지 않을 것이니, 그런 다음에 너는 나에게 올 것이고 왜냐고 나에게 물어라.

미국, 나는 너를 위해 마지막 심판을 예비하였노라. 너는 한나라에서 다른 나라를 장악한 이 세상을 둘러보아라, 그러나 나의 눈은 너희들 위에 있느니라. 나는 너희들의 마음을 보고 있느니라, 그 정치가들의 마음을, 환전하는 피의 돈을, 나에게 표본이 되지 않는 나라에 충성을 약속하였으므로 인한 군인들의 죽음을, 그리고 여자들과 남자들의 공허한 죽음을, 그들이 겪는 헛된 고통을. 오 너, 다른 나라들아 이 말을 들어 보아라, 네가 더 낫다고 생각지 말지어다. 내가 다시 말하노니 나의 심판은 예비되었느니라. 네가 더 낫지 않다고 너희의 선지자들이 말하고 있으니, 그것은 단지 미국이 그들의 악에 담대하기 때문이니라. 그들은 그들의 창조자에 대한 그들의 두려움 잃어버리고 그들이 떠나기를 택하기 때문이니라.

나는 이 경고를 나의 자녀에게 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 나의 아기들, 신부, 택하고 선택한 나의 자녀들을 위협하지 않느니라. 내가 네게 행하라고 말한 것을 너희가 실행하는 한 너희 아버지의 재앙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느니라. 네가 기름부음 안으로 들어 오므로, 나는 너희를 안전하게 지킬 것이고, 나는 나의 날개들의 피난처 아래 너를 감추어 지킬 것이니라.

그 인장으로부터 작은 십자가를 제거하려는 그 죄의 도시는 그 진노에 들어 가는 첫 단계니라. 이 일은 그 주에 있는 교회들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니라. 그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을 갈망하지도 않고, 그 안에 경건도 없느니라. 그들의 목사들은 침묵하고 바라만 보고 있고 심지어 기도로 올리지도 아니하느니라, 모임에 금식하기를 선포하고 항의하지 않는 그러한 교회들 안에 있는 너희들. 너는 창녀들이요, 나의 눈에 창녀들이니, 너희는 가장 높은 가격에 너희 자신을 팔아 세금을 면제받기 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구나, 나는 박탈할 것이라고 이미 예언하였느니라. 오, 그러나 너는 단지 현재만을 갈망하여 계속 할 수 있는 한 너의 방법으로 행하는구나. 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바벨론 교회들을 떠나라고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여전히 이러한 교회들에게, 제멋대로인 이러한 목사들에게, 그 악인을 위해 부를 저장하도록 지속적으로 확실하게 부양하는구나. 그들은 신도석을 데우는 자들에 불과하며 나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니, 도망가지 않고, 대신 그들은 내 앞에 가짜인 사탄의 일들을 계속해서 부양하는구나.

그러므로 미국, 나는 미국으로부터 온 이 여종을 통해 예언하노니, 너의 입을 크게 벌려라 왜냐하면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그 흘린 피를 받아들이지 않는 그들, 나는 네 자신의 피로 너를 배 부르게 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파괴가 파도로 밀려 올 때에 한 명도 “이 사람을 나는 알아, 또는 죽은 그 사람이야”라고 말 할 수 없으리라. 나는 너 미국에게 경고했고, 너의 선지자들이 너에게 경고하였느니라. 이 여종에게 수년 전부터 경고하고 또 경고하였느니라. 모든 세상에서 “이 선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할까?”라고 사람들이 기도하는구나. 얼마나 자주 너의 둔한 귀에 대고 반복 해야만 하느냐, 그들은 막혀있고 너는 듣지 못하는구나. 내가 말한 것을 순종하지도 않으면서 여전히 새 것을 달라고 소리지르는구나. 이것은 단지 작은 예에 불과하니라.

이제 나는 너에게 새 경고를 주겠다. 야후슈아의 다시 오심을 믿는 자들, 휴거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너희들, 나의 신실한 여자들, 남자들, 그리고 어린이들을 취하여 가리라. 나는 지금 너희에게 경고하노니, 네가 신뢰하는 사람들에 의해 계획된 거짓 휴거를 조심하거라. 그들이 “야후슈아(예수)가 여기 있다.”, 그들이 말하기를, “야후슈야(예수)가 저기 있다. 가서 거기서 만나자.” (마태복음 24:23-24).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홀로그램을 조심하여라, 그것은 사탄이 변장하고 오는 것이니라. 새로운 무기들이 너를 살육할 것이니. 듣지 못하는 자들, 알지 못하는 자들, 그들은 증발하고, 연기에 불과하게 될 것이니라. 너는 야후슈아의 오심을 위해 어디로 갈 필요가 없으니, 나의 아들은 네가 있는 그곳으로 갈 것이니라.

나의 자녀들아 푸른 빔 휴거 (BLUE BEAM RAPTURE) 를 조심해라, 그것은 휴거가 아니니,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야후슈아의 얼굴을 보기 위해 왔다고 생각할 때 악한 존재가 잡아가기 위해 하는 것이니라. 나는 그들로 속임 당하는 것을 허락하노니, 만약 너희가 진실로 나로부터 듣는 다면 너는 너의 말을 알 것이고, 바로 택함 받은 자조차 속임을 당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라. 이것은 고통이고 이것은 그 원수의 음모이니, 단지 너에게 악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것이니라. 모이는 모든 자가 악인은 아닐 것이니, 어떤 이는 그 경고들을 듣지 못하고, 어떤 이는 어떻게 나의 목소리를 듣는지 알지 못하여서니, 그래서 나는 그들을 경고하라고 말하느니라. 나의 아들이 올 것이다. 그러나 마귀가 먼저 가려고 시도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을 경고 할지니라. 말하는 그 영을 시험하여라

그래, 마쉬악이 죽음에서 일어남이 진실이고, 남아있는 너희는 나의 아들을 만나기 위해 공중으로 들려 올려 질 것이지만, 마귀가 먼저 갈 것이니라. 귀 있는 자는 경고를 받고 영적 시각이 있는 자들은 볼지니, 그러므로 이 가짜 시도가 먼저 나타날 때 속지 말 것이니라. 온 세상에 있는 너희 정치인들이 하늘을 올려다 보고 말하기를, “저기에 나보다 더 큰 하나님이 오신다,” 그들은 출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니; 그래 그들은 우주선들을 보게 될 것이니라. 이것은 뉴스들로 제작될 것이니라. 심지어 외계인이 하나가 인터뷰를 할 것이니라. 이것이 올 때 나의 자녀들아 기억할지니, 나의 아들에 앞서 사탄이 먼저 오는 것이니라.

사탄은 모든 방법으로 나를 조롱하고 그 최고의 조롱이 나의 참된 아기들, 신부, 선택된 자들 그리고 택함 받은 자들을 훔쳐 가져가는 것이니라. 지옥이 넘치고 있고 그 상징은 용암으로부터 오나니 이 세상의 여러 부분으로 분출될 것이니라. 지구가 흔들리고 나의 진노에 흔들리니, 신랑의 옴을 알고 있는 나의 신부를 위해 나의 참 아들이 가까우니라. 그래서 사탄은 조롱하고 나의 아들 이전에 가려 하고 그리고 무엇이든지 제거하고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모든 거룩한 것을 멀어지게 하여 나의 아들이 지불한 그 값을 잊어버리게 하느니라. 야후슈아 하 마쉬악은 너의 유일한 마쉬악이시니 오직 그만이 너를 빛으로 인도하느니라.

나는 하늘에서 너희에게 경고했고 올 해 계속 표적을 주었느니라. 다른 크기로 오는 행성으로 인해 나는 너희를 기이히 여기게 하며 놀라게 하였느니라. 얼마나 적은 이들이 올려다 보고 그 구원이 가까움을 깨닫는지. 그러나 너희 모두는 알게 되리니, 나의 원수들을 위해, 심판, 심판, 심판이 있으리라. 인공적인 기근을 만든 사람들 위에 심판이 임하리라. 질병과 고통과 연약함을 제조하는 자들 위에 심판이, 질병과 함께 공기를 오염시키는 자들 위에 심판이, 음식과 물에 독을 넣는 자들에게 심판이 임하리라, 심판, 심판, 심판 나는 유일한 최고의 재판관이고 너는 내가 조롱 받지 않는 하나님임을 보게 될 것이니라. 너 너무나 부유하고 화려한 자리에 앉아 가난한 자를 땅에 차버리는 그들, 내가 그 원수들에게 무엇을 할지 보게 될 것이니라. 심판, 심판, 심판, 너의 입을 강제로 열어 나의 진노를 쏟아 부으리라. “나는 동성애자이다, 나는 게이이고 나는 자랑스럽다.”라고 소리치는 너희들. 질병들이 너의 위로 갈 것이고 재앙이 너희 위에 임할 것이니, 사람들은 두려움 가운데 너로부터 도망칠 것이고 너는 숨어 웅크리고 소리지를 것이다, “이 고통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니 나를 죽여주세요.”

심판, 심판, 심판 미국뿐만 아니라 나를 거역하는 모든 국가, 모든 주(State) 안에 있는 모든 도시, 나는 네가 얼마나 작은지를 고려하지 않느니라, 도시로부터 도시 주변의 시골까지, 나는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느니라. 나는 거기서 너를 찾으리라.

심판! 심판! 심판! 나의 아들의 이름 안에서 의로운 너희에게 이 심판이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니라. 너는 보게 될 것이고, 너는 공포 가운데 보게 될 것이니, 네가 아는 그들의 가족, 친구 또는 원수가 나의 심판을 거두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니라. 내가 이집트의 재앙으로부터 이스라엘의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었던 것처럼 나는 그것을 반복해서 행할 것이니라. 나는 전능한 사신 심판관이므로 나는 전능한 살아있는 창조자이므로 그리고 나의 원수들은 옷과 같이 제 이의 피부같이 입는 심판을 거둘 것이니라. 내가 처음엔 울고 그 후 진노하나니, 이제 나의 자녀들아 잠시 동안 너희 자신을 숨기거라 너의 아버지가 너무 화가 났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나의 어린 자들, 나의 아들을 부르는 그들은 아니니, 나의 얼굴과 나의 아들에게 미소 짓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그들에게는 아니니라. “오, 우리는 우리의 하늘의 아버지께 욕되게 하는 이 사람들의 한 부분인 것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라고 말하는 이들에게는 아니니라. 너의 머리를 쓰다듬고, 너의 이마에 입맞추고, 나는 말하노니, 나의 원수들에게 임할 심판이 있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잠시 동안만 너 자신을 숨기거라”. 이 세상의 바다에서 바다로 심판이 나의 원수들 위에 임할 것이니라.

이 예언이 말하여지고, 기록되다. 2004년 6월 2일 7;00 P.M.

사도 엘리자베스 엘리야 니코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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