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 82

야후슈아의 신부를 위한 마지막 부름


성령의 기름부음 아래 엘리자베스 엘리야 니코미야를 통해 기록됨,

2006년 2월 15일


이 계시의 말씀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엘리자베스와 나는 카나다에 사는 사랑하는 신부 중 한 명인 아담으로부터 남아메리카에 사는 루이지를 소개받았습니다. 우리는 루이지와 2005년 9월부터 2006년 1월까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루이지는 우리에게 엘리자베스와 나와 루이지와 아담이 영화로운 육체를 갖게 될 것이며 2006년 2월 20일에 천국으로 휴거된다고 말했습니다.

- 엘리자베스는 야후슈아의 신부에게 일주일 동안 알리게 될 것이지만 그렇게 알릴 수 없더라도 신부는 영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

루이지는 또한 2006년 2월 20일 직전의 일주일을 얘기했는데 가브리엘이 맨 처음 온 후 천사장 미가엘이 엘리자베스에게 첫 번째로 확증하기 위해 온다는 겁니다. 루이지의 말로는 지상에서 대환란이 진행되는 동안 천국에서 7년 동안 결혼잔치가 있을 것이라는데 우리는 천국에서 어린양의 결혼잔치에서 담배를 피우고 위스키를 마신다는 겁니다.

이것은 즉각적인 적신호였고 우리는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때에는 루이지를 나무라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우리는 루이지과 통화한 뒤 아담에게 전화를 걸어 캐나다에서 루이지가 아담과 함께 잠깐 머물렀을 때 담배 피우고 술마셨는지를 물어봤습니다.

아담은 그렇다고 답했고 루이지가 야후슈아께서 자신에게 담배를 피우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우리는 아담에게 신부는 천국에서 그런 일을 하면 안된다고 말했고 루이지가 지상에서 그런 일을 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는 사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담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루이지에게 맞서서 우리의 염려를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우리는 아담과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아담이 루이지와 맞섰지만 루이지는 야후슈아께서 자신에게 그리하라고 말씀하셨고 야후슈아께서 루이지에게 왜 그리하라고 하셨는지 엘리자베스가 그 이유를 알 것이라고 우겼다는 겁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루이지에게 맞서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야후슈아께서 엘리자베스에게 계시들과 음성으로 말씀하신 바가 아니기에 동의하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2월 13일에 과연 거룩한 천사가 우리에게로 오는 것을 시작으로 루이지가 말한대로 되는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2월 20일은 안식일도 아니고 어떤 거룩한 절기도 아니었습니다. 하필이면 이 날은 미국에서 대통령의 날로 일컬어지는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엘리자베스에게 주신 계시들을 통해 야후슈아께서는 신부를 위해 안식일과 로쉬 하샤나가 겹치는 날에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2월 20일을 게시하고 다른 예언자들에게 이 날이 어떤 특별한 날인지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을 때 많은 이메일과 전화가 걸려왔고 이것은 거짓 휴거라고 경고해 주었습니다. 거짓 휴거는 발생하지 않았고 사탄이 루이지에게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

루이지는 천국이 가까웠으므로 회개하라는 경고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며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라고 11년의 삶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러나 루이지는 61세의 나이로 이국땅 최전선에서 그에게 거짓말 했던 귀신에게 공격을 받아 엘리자베스와 나와 아담에게 이런 거짓을 전달하라는 말을 들었던 겁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와 나는 영 안에서 근심했고 이것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아담과 루이지에게 ‘말씀하시는 영’을 시험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말했습니다. 만일 거짓 휴거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루이지 당신은 사탄에게 속았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이번 경험이 행해진 것은 그로 하여금 겸손해지도록 했고 그는 우리가 그에게 말한대로 모든 것은 성경말씀과 맞아떨어져야 하고 예언자는 또 다른 예언자에게 예속되어 있다고 말했을 때 가르침의 영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루이지가 우리의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아주 많이 기대하였고 그와 아담이 2006년 2월 20일까지 날수를 세고 있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이런 루이지가 상처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심히 근심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우리의 임무가 끝났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그녀가 루이지에게 이 미니스트리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그녀의 임무가 끝났다고 답변했습니다. 엘리자베스와 나는 임무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을 알았고 야후슈아의 신부가 취해지기 전에 곧 계시록 14장에 말씀되어 있는 것처럼 이 세상으로부터 첫 열매로 거두어지기 전에 이스라엘에서 발생하여야만 하는 다른 일들이 있습니다. 루이지는 전에 결코 담배를 피우지 않았지만 이 이국땅에서 아주 외로웠습니다. 그는 야후슈아께서 그에게 담배가 괜찮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야후슈아께서 그에게 마음의 욕구을 주셨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백성들이여, 이것은 야후슈아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마음의 욕구가 아닙니다.

2006년 2월 15일 나의 아내 엘리자베스가 자신이 거룩한 자이며 예언자라고 주장하는 루이지가 어떻게 그리 미혹되었는지를 기도하며 구할 때 이 말씀이 나왔습니다. 2006년 2월 18일 안식일에 아르헨티나에 있는 루이지에게 내려졌던 이 계시의 말씀을 녹음기로 재생하여 전화로 들려주었습니다. 루이지는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였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물론 그녀는 마귀를 쫓고 술과 담배를 끊고 입술에 성별하는 기름을 바르는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겸손하고 사랑이 가득한 영을 소유했습니다. 엘리자베스가 루이지에게 말하기를 그가 악에게 미혹된 중에 선한 것이 나왔다고 했을 때 다른 이들도 이와 유사한 문제들인 담배, 술, 포르노, 마약 등에 관련한 질문들을 그녀에게 이미 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들 또한 야후슈아를 사랑하고는 있지만 그들이 신부가 될 수 있는지 계속 알고 싶어합니다. 엘리자베스는 야후슈아께서 답변을 주시기를 기다렸고 아래와 같은 계시를 답변으로 받았습니다. 루이지는 사랑하는 형제이고 만약 그에게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이와 같은 말씀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는 야후슈아의 신부가 되기를 열망하는 여러분이 만일 야후슈아를 거슬러 범죄하였다면 너무 늦기 전에 죄를 곧바로 끊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대환란에 남겨지게 될 겁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야후슈아의 신부로 부름받은 여러분 중 몇은 야후슈아께 거스르는 것을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부름을 받은 사람은 많아도,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적으니라.”(마 22:14)

엘리자베스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여러분에게 청합니다. 루이지를 정죄하지 마십시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 중 몇은 루이지가 사탄에게 속아서 행한 것만큼 또는 더 심하게 행하였거나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회개하고 사탄을 책망하고 야후슈아를 거스르고 그분의 신부가 되는 걸 방해하는 모든 것을 끊는 겁니다. 여러분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이 참으로 야후슈아의 신부를 위한 마지막 부름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곧 오실 우리의 신랑이신 사랑하는 메시아 야후슈아를 위해 하는 것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야후슈아께서는 그분의 신부를 위해 문 앞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거룩하신 것같이 거룩하십시오!

우리는 일들이 매우 빠르게 발생하는 것을 봅니다. 퍼즐 조각들이 합쳐지고 있습니다. 금년이 다른 어떤 년도와 같지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여러분의 눈을 고정하십시오!

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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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 82

메시아 야후슈아의 신부를 위한 마지막 부름

사도 엘리자베스 엘리야 니코미야를 통해
2006년 2월 15일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지 말씀이 내려짐.

[엘리자베스가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오 거룩, 거룩, 거룩, 야후슈아시여, 어떠한 말씀을 내려주시기를 원하시는지요?]

야후슈아 하마쉬악께서 말씀하십니다.

엘리자베스야, 너에게 환상을 보여주마. 나의 신부를 보아라.

나의 신부는 거룩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채 하얗게 광채를 내며 서 있도다. 이런 이가 내가 맞으러 가는 신부이니라. 그녀는 이 세상에 거하지만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나의 신부와 그녀의 거룩함을 피하는 자들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느니라. 나의 영이 거하지 않는 자들, 그녀의 거룩함을 조롱하는 자들, 이는 그녀가 이 세상에서 죄악의 일부가 되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이니라. 그녀는 나에게 신실하며 거룩하느니라. 죄에 타협하지 않으며 지옥에 떨어지기 전에 지옥으로부터 얼마만큼 멀리 떨어져서 지옥을 볼 수 있는지 생각조차도 하지 않느니라. 그녀는 지옥의 어떠한 부분도 원하지 않느니라. 사탄의 어떤 부분도 원하지 않고 사탄의 어떤 악도 원하지 않느니라. 그녀가 갈망하는 것은 평화이고 평화의 왕자인 나만 의지하는구나.

자, 이 환상을 보거라. 환상이 바뀌느니라. 네 영의 원수가 나의 거룩한 신부를 보며 말한다, ‘나는 그녀를 더럽힐거야, 그녀는 점과 주름없이 설 수 없어.’ 그러므로 원수가 신부의 입에 담배를 물게 하여 그녀가 담배 냄새를 풍긴다. 그가 그녀의 손에 술을 들게하여 그녀가 주정뱅이처럼 비틀거린다. 자, 나의 신부를 보아라, 그녀의 손에 포르노 잡지가 들려있는 곳에서 원수가 말한다, “걱정하지마, 이 비밀을 아무도 못봤어, 그냥 숨기면 돼.” 한 때는 아주 거룩했던 나의 신부가 이제는 매우 더럽혀졌도다. 그러므로 나는 돌아서느니라, 이는 내가 이런 신부를 위해 가지 않기 때문이니라.

나의 신부는 담배 냄새를 풍기지 않는도다. 나의 신부는 주정뱅이처럼 비틀거리지도 않는도다. 나의 신부는 문 뒤에서 포르노를 보지도 않느니라. 이런 자들은 가짜 신부이고 나는 오직 순수한 신부만을 취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기회를 주노라. 너희 주변의 누구에게라도 내가 너희에게 내린 나의 성별된 기름의 향만을 풍겨야 할 것이니라. 너희 의복은 거룩함이 없으면 안되느니라. 점과 주름조차 없는 나의 의의 의복으로 너희를 입혀주리라. 그들은 이 세상이 죄에서 너희를 고소할 어떤 이유도 못 댈 것이니라.

너희는 나의 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육체가 성령의 전임을 깨닫지 못하느냐? 죄악이 너희 안에 거할 부분이 없으니 미혹되지 않도록 하라. 너희는 자신들이 나의 신부인지 궁금해 한다. 너희는 “제가 당신의 신부입니까?” 라고 전 세계에서 기도한다. 엘리자베스야, 너는 내가 신부를 위해 오는 특정한 날짜를 말하는 자들과 너에게 내려준 말씀이 나의 성경말씀으로 비춰서 어떻게 서로 맞아떨어지지 않는지 알고 싶어한다. 이것이 미혹이 들어오는 시작 단계이니라.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말했느냐? 나는 거룩한 말씀이므로, 내가 살아 있는 율법이므로 원수들이 빛의 천사로 나타날지라도 나의 말씀과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면 나에게 속해 있지 않는 것이므로 미혹되지 말아라. 내가 얼마나 자주 말했느냐? “말씀하시는 영을 시험하라.” 너희는 너희의 형제가 어찌하여 미혹됐는지 알고 싶어한다. 이는 그가 날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니라. 날 섬기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니라. 그가 나를 두고 떠났을 때가 미혹의 영이 들어오는 첫 단계이느니라. 사탄이 거점을 확보하며 그에게 말했느니라, “거룩한 말씀에 귀 기울이지 말아라.” 대신 그는 나에게 속하지 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느니라.

나는 거짓말 하는 이가 아니니라. 나의 말씀은 진리이니라. 내가 말하는 것은 이루어지느니라. 아직 거룩한 천사는 오지 않았도다. 엘리자베스야, 도대체 어디에서 내가 다른 이를 통해 야후슈아가 그의 신부를 위해 이 날에 온다고 울림이로 하여금 기대하도록 말하게 했는냐? 왜 내가 처음으로 너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이것이 내가 너에게 되풀이 해서 말하는 이유이니라. 말씀하시는 영을 시험하여라. 어느 누가 세상과 같은 모양새와 냄새를 풍기는 자의 증거를 들으려 하겠느냐? 그런 자를 감싸는 더 이상의 변명을 하지 말아라. 나의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하여 왔지만 이것이 내가 너희를 호색가가 되라고 불렀다는 말이더냐? 백성들이 술로 취해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주정뱅이가 되라고 불렀다는 말이더냐? 백성들이 다른 평화의 근원을 의지해 왔는데 이것이 내가 너희로 굴뚝처럼 냄새나도록, 마약 중독자처럼 주사하도록 원했다는 말이더냐?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내가 화가 났도다, 화가 났도다, 화가 났도다, 화가 났도다, 화가 났도다! 내가 나의 신부가 되라고 불렀던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자들이 거룩함을 버렸는고?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자들이 죄에 대해 변명을 하는고? 얼마나 많은 자들이 나의 말씀이 안식일을 존귀히 여기고 거룩하게 지키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일요일에 교회를 채우는고?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나의 신부는 이러한 어리석음에 관여하지 않는도다. 내가 거룩하므로 너희도 거룩하라고 내가 일렀도다. 나의 신부는 거룩할 것이도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그녀에게 관여하지 않을 것이니라. 너희는 어리석은 처녀들이 누구인지 알고자 한다. 너희는 그들이 왜 등에 충분한 기름을 채우지 못했는지 알고자 한다. 그들은 거룩함을 충분하게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니라. 그들은 내가 오는 것을 알았지만 준비를 하지 않았도다.

그저 나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도다. 그저 나를 섬기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도다. 그저 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도다.

나는 거룩함을 요구하노라.

너희의 남편으로서, 너희가 거룩하지 않다면 나는 너희의 어떤 부분도 취할 수 없느니라. 내가 얼마나 더 많은 거룩함의 기준을 줘야 하겠느냐. 죄의 변명을 그치라. 엘리자베스야, 너는 내가 “말씀하시는 영을 시험하라”고 계속 말해왔던 것을 아느니라. 너희의 형제를 위한 변명을 그치라. 내가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미혹의 영이 들어도록 허용했음을 의미하느니라.

내가 담배를 집어들고 술을 마시라고 말했다고 그가 믿었을 때, 어떻게 백성들이 내 영과 원수의 영 사이의 다른 점을 이야기 할 수 있겠는냐. 이는 그가 나의 말씀을 전파하지만 세상과 같은 악취를 풍기기 때문이니라.

내가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했노라, 교만이 멸망에 앞서 있느니라. 루이지는 가르침의 영을 지니고 있어야만 했느니라. 그는 회개해야 하고 내가 거짓말 하는 이가 아니라는 것을 시인해야 하느니라. 그가 단지 한 번 나의 목소리를 들었던 곳으로 원수가 살금살금 들어왔는데 내가 이를 허락함은 너희로 중재하고 기도하도록 함이요, 너희가 그를 위해 기도할 때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기를 원하는 또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그를 속인 미혹을 보았을 때 또한 너희는 나의 신부되기를 원하는 또 다른 이들 안에 있는 미혹을 보게 되느니라.

너희는 하얗게 광채나는 신부를 상상할 수 있느냐? 너희는 이제 니코틴으로 오염된 옷을 입고 있는 신부를 상상할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자녀들을, 신부를 구속 당하도록 두지 않느니라. 나의 신부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이 거룩하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느냐? 이제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술냄새 풍기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느냐? 그녀의 손가락이 니코틴에 찌든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느냐? 나의 신부가 거룩하게 서 있어 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기다리고만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느냐? 이제 욕망이 가득찬 눈빛으로 문 뒤에 숨어서 포르노를 보며 더러움으로 가득찬 신부를 상상할 수 있겠느냐?

나에게서 떠나가라, 감히 너희 자신을 나의 신부라 부르지 말라. 이는 너희가 부르심을 못 받은 것이 아니라, 너희가 에스더처럼 나의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다면 나는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니라. 나와 나의 아버지 야후베 앞에 거룩하며 순결하고 순종하라. 나의 신부가 입술로 찬양함으로 거룩하게 모든 말을 하며 그 모든 말이 사랑과 흠모함으로 가득 차 있어 내 앞에 하얗게 광채나며 서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느냐? 이제 나의 신부가 입술에 하수구에서나 나오는 저주와 상스런 말을 가득 채워 내 앞에 서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마음으로부터 말한다고 하는 나의 말씀이 있지 아니하더냐? 너희가 왜 저주하는지 변명하지 말아라. 너희의 입으로 하는 모든 말이, 나의 신부의 입으로 하는 모든 말이 거룩해야만 하느니라.

내가 진노하노라.
엘리자베스야, 너는 거룩한 천사가 왜 아직 안왔는지 알기 원하는도다. 내가 너에게 말해 줄 것이라고 얘기한 것을 너는 이미 아는도다. 나는 네가 울림이라고 말했도다. 나는 결코 다른 이로부터 듣게 될 것이라고 네게 말한 적이 없느니라. 나는 너에게 그 날은 나의 거룩한 절기와 맞아떨어져야 한다고 말했도다. 그 날은 나의 거룩한 말씀과 맞아떨어져야 한다고 말했도다. 네가 다른 이로부터 듣게 된다는 것이 나의 거룩한 말씀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네가 들은 것을 왜 책망하지 않았는냐? 내가 이것을 네게 일어나게 한 이유는 더 담대케 하기 위함이니라. 그러므로 너와 너의 남편은 너희가 듣고 있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깨달았을 것이니라.

나는 신부를 취할 것인데, 그녀는 이미 봉인되어 있노라. 미련한 자들은 죄를 변명이나 하고 그저 바라보겠지만 나는 신부를 취할 것이니라. 이것이 왜 내가 거룩함을 요구하는지 너와 너의 남편에게 계속 말해왔던 이유이니라. 이 미니스트리는 거룩함을 상징하느니라. 이 울림이에게는 거룩함이 있어야 하느니라. 이는 내가 다른 이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도다. 나는 오직 한 신부만 취할 것이니라. 내가 엘리자베스 네게 말했던 것처럼 너는 증거하기에 충분한 담력이 없었지만 이제 너로 하여금 충분한 담력으로 증거하도록 하겠느니라.

2005년 로쉬 하샤나에 너희가 “오 저로 하여금 계시록 14장의 신부로 부름받을 수 있도록 여겨주세요. 이는 저희가 이 계시록 14장의 신부가 홀로 야후슈아 당신의 신부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라고 기도했을 때, 내가 말했노라. “잘 들거라, 엘리자베스야, 내가 보호하고 봉인하겠다고 하면 계시록 14장에서처럼 나의 신부의 일부를 이 세상으로부터 취하여 구해내고 봉인하고 보호할 것이니라. 내가 또 다른 나의 신부의 일부를 계시록 7장에서처럼 봉인하고 보호하여 남겨놓아 이 세상에서 나의 말씀을 전파하도록 하고 악에 맞서는 기준이 되도록 하겠노라. 내가 나의 신부를 봉인하고 보호하지 아니하고 있더냐?”

내가 어떻게 나의 모든 신부를 보호하고 봉인하는지가 너희의 관심사가 아니더냐? 엘리자베스야, 계시록 14장에서처럼 신부의 일부는 나의 첫 열매들이니라. 내가 이미 말했듯이 그들은 그룹이고 너도 올라가게 될 것이니라. 나머지 일부는 계시록 7장에서처럼 나의 전사요 여전사들로서 이미 봉인되어 있고 내가 발생하리라 말했던 것을 기다리고만 있느니라. 그들은 봉인되어 있고 어떠한 해도 그들에게 접근할 수도 없느니라. 이 둘 다 나의 신부이니라. 둘을 합쳐서 나에게는 오직 하나의 신부만 있느니라. 나는 먼저 일부를 본향으로 취하여 갈 것이고 나머지 일부는 이 세상에 남겨 둘 것이니라.

자, 이제 너희는 내가 말한 것을 담대하게 전파할 수 있겠느냐?

얼마나 많은 나의 신부가 말하느냐, “저는 이 세상을 아직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이들이 계시록 7장의 신부이고 내가 이들에게 전쟁의 영과 생존의 영을 넣었기 때문이니라. 계시록 14장의 신부는 내가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느니라. 이들은 이 세상에서 자신들이 싸우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지만 나는 내가 두 증인을 위해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계시록 7장의 신부를 위해 반드시 갈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다시금 말하노니, 두 증인 또한 계시록 14장의 신부이고 첫 열매로 취해진 뒤 다시 내려갈 것이니라. 어린 양의 결혼 만찬에 초대된 손님들은 대환란을 통해 나올 것이니라. 그들은 내가 흘린 피로 그들의 의복을 씻게 될 것이니라.

거짓 휴거가 있을 것이니라. 마귀는 모든 방법으로 나를 조롱하려고 한다. 백성들이 속지 않도록 말씀을 알려야 하는 긴급한 이유이니라.

TV에 나오는 전도자들을 조심하여라. 왜 그들이 아주 부유하고 유명한지 생각해 보느냐? 그들이 영들을 적메시아(적그리스도)로 이끌어 가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값은 치러졌고 마귀의 소유가 되었느니라. 그 전도자들이 내가 유대인임을 너희에게 가르치지 않는다면 조심하여라.

오, 이 세상이 얼마나 쉽게 미혹되는지. 그들이 백성들로 죄에서 돌아서고 회개하고 내 앞에 엎드려야만 하는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그들은 내게 속한 자들이 아니니라. “오 예수여, 나의 마음에 들어오소서” 라고 그저 말하는 것 이상이니라. 이것은 죄에서 돌아섬이라 불리느니라. 사탄을 뒤로 하고 회개하여 나로 그들 안에 거하게 하라. 너희의 가려운 귀를 긁어 주길 원하는 이런 전도자들을 조심하라. 내가 이런 미니스트리를 거룩함으로 진리를 전파하게끔 일으키는 이유이니라. 십계명이 변경되었기에 가서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어느 요일이라도 상관없이 안식일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조심하여라.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남기는 메시지이니라. 루이지가 미혹되었었기에 내가 너희의 길로 루이지를 안보냈더라면 이 메시지가 나오지 않았으리라. 이는 그가 나에게 속하지 아니한다는 말이 아니니라. 이는 그가 내 앞에 엎드려야만 한다는 말이니라. 그는 겸손해져야 하고 내가 그에게 하라고 말하지 않은 것은 그만 두어야 하느니라. 나는 이 메시지를 그에게뿐만 아니라 너희 모두에게 주노라. 전 세계에서, 이 세상 통틀어서 오직 288,000명만을 나의 신부로 부르노라. 이는 내가 사랑하지 않고 구원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고 오직 극소수의 남아 있는 자만이 나의 신부로 여김 받는다는 의미이니라.

얼마만큼 너희가 나를 사랑하느냐, 너희는 너희가 지닌 거룩함을 얼마만큼 갈망하는지 측정할 수 있느니라. 이것이 내가 보는 기준이니라. 나의 신부는 다른 잡신 앞에 자신을 팔지 않을 것이니라. 나와 나의 아버지 야후베는 첫 번째가 될 것이니라. 나와 나의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야후슈아시여, 제가 당신의 신부입니까?” 라며 너희가 알고 싶어할 때 이것을 기억해 보아라. 스스로 대답하여보라. 나는 나의 신부에게 높은 거룩함의 기준을 요구하느니라.

엘리자베스야, 나는 절대로 다른 이로 하여금 언제 거룩한 천사들이 가는지 너에게 말하라고 알리지 않을 것이니라. 나는 절대로 다른 이에게 내가 어느날 갈 것인지 알리지 않을 것이니라. 내가 너에게 일렀노라, 내가 나의 울림이인 너에게 제일 먼저 알릴 것이고 네가 말할 수 있을 것이니라. “길을 예비하라, 신랑께서 오신다.” 라고.

그래야 그 소식이 나의 신부에게 널리 외쳐지고 울려질 수 있느니라. 나의 신부가 너를 위해 중재기도 할 때 거룩한 천사들이 언제 네게 가는지 나의 신부는 알게 될 것이니라. 이는 나의 신부는 너와 하나가 되기를 갈망하느니라. 이는 너는 나와 하나임이니라. 이 미니스트리를 미워하는 자들은 나에게 속하지 않느니라. 그들이 나에게 속하면서 어떻게 거룩함과 순종을 증오할 수 있겠느냐.

스스로를 선지자라 일컫는 자들의 입술을 통해 나의 말씀이 나오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의 말씀과 맞아떨어질지라도, 겉으로는 죄를 짓고 그들의 증거가 악취를 풍긴다면 그들을 조심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묻노라, “나 또는 아바 야후베께서 성경의 어느 부분에서 나의 선지자들에게 거룩하기만 하면 아무렇게나 행해도 괜찮다고 명령했더냐?” 우리가 선지자들로 우리에게 거룩하도록 항상 구별하여 놓지 아니하였더냐?

그러므로 너에게 와서 죄에 대해서 변명하고 나 야후슈아나 아바 야후베가 죄 지으라고 말했다고 하는 자들을 책망해야 하느니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상기시키노라. 날짜를 정하며 신부의 휴거가 언제 일어날지 너에게 말하려 하는 자들을 나는 보내지 아니하였노라. 이것이 내가 너를 울림이로 부르는 이유이고 이미 너에게 말했노라. 나는 안식일에 갈 것이지만 그 날이 일요일이 될 것이라 하는 자들은 나에게 속하지 않음을 알거라. 그 날이 안식일이겠지만 거룩한 절기가 아닌 다른 어느 날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자들 또한 나에게 속하지 않음을 알거라. 나는 거짓말 하는 이가 아니니라. 거짓말쟁이들이 갈 것이요 그들이 너에게 빛의 천사로 갈 것이니라. 말씀이 나갔고 이 날, 저 날, 휴거가 올 것이라고 어찌 그리 많이 생각하는고? 하지만 이것은 내가 너에게 말한 것과는 맞아떨어지지 아니하더냐?

너희에게 내가 이미 준 계시의 메시지를 읽고 공부하여라. 말씀과 맞아떨어지지 아니하면 버리라. 너는 나의 울림이이고 외치는 자가 “길을 예비하라, 신랑께서 오신다” 라고 외쳤던 것처럼 내가 너에게 말할 것이고 거룩한 천사들이 갈 것이니라. 너는 그 날짜를 말해줄 어떤 사람도 필요치 아니하느니라. 거룩한 천사들이 나타나서 원수가 모르도록 붙잡고 있을 것이니라. 자 엘리자베스야, 사람들이 너에게 “제가 신부입니까?” 라고 글로써, 말로써 물어볼 때 더 이상 짐을 지지 않아도 되느니라. 이제 그들은 이 계시의 메시지가 나의 입으로부터 직접 나온 것을 들었을 것이고 내가 준 말을 통해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니라, “제가 야후슈아의 신부입니까?”. 거짓 신부를 조심하여라. 나의 참 신부야 보아라. 이것이 나의 신부를 위한 마지막 부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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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가 드리는 희망의 편지, 2006/2/20

야후슈아 하마쉬악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야후슈아께서 백성들에게 말하라고 하십니다, “포기하지 말아라, 오직 정결케 하라.” 야후슈아께서 제게 아담과 전화통화 하는 지금 이 순간 제가 백성들에게 공개편지를 써서 말하라고 하십니다, “포기하지 말아라, 오직 정결케 하라.” 이 말씀은 어느 분께서 몇 달 동안 해왔던 구독을 취소한다는 통보를 받은 후에 나왔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그분에게 편지했습니다. 또한 저는 이 말씀을 가장 최근 계시인 계시82, “야후슈아의 신부를 위한 마지막 부름!”으로 인하여 저에게 화내는 여러분 모두와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가장 최근 계시인 계시82, “야후슈아의 신부를 위한 마지막 부름!”에 화가 나 있으신 줄 압니다. 저는 여러분을 격려하고 싶고 이 계시가 구원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계시는 에스더처럼 야후슈아의 신부의 거룩함에 관련된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이 여러분이 포기해야만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대신 이 말씀은 여러분이 정결해져야 한다는 의미합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더 이상 적지 않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구독을 취소할 때 저는 아무 일도 안합니다만 여러분은 야후슈아께 아주 특별하기에 마귀로 하여금 여러분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세요. 우리 모두는 죄를 지었고 야후슈아의 완전함에 미치지 못합니다.

저 또한 야후슈아의 신부로 여겨지도록 야후슈아의 자비 안에 거할 수 있게 노력하는 메신저입니다. 보내 주시는 이메일에 감사하고 이런 거슬리는 메시지를 전하는 저에게 감사해 하시는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기억하세요, 야후베께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징계하신다는 것을. 야후슈아께서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저에게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이 생각났습니다. 사람들이 그녀를 돌로 치려하자 야후슈아께서 그녀를 변호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그리고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

바로 이것이 야후슈아께서 그분의 신부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정결케 하라. 사탄을 꾸짖고 희망이 없다는 말을 듣고 있지는 않은지 인식해야 합니다. 야후슈아께서 그분의 신부를 위해 요구하시는 것처럼 여러분은 거룩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사탄의 목소리를 깨닫고 사탄을 이렇게 꾸짖으세요, 야후슈아의 흘리신 피로 너 사탄을 대적한다. 나는 야후슈아께 순종한다. 야후슈아의 이름으로 명하니 너는 나를 떠나갈지어다.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조화가 되어 일어선다면 여러분을 구속하고 있는 죄가 무엇이든 간에 여러분은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에게 연락하세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메신저에게 돌을 던지지 않으신 것에 감사합니다. 사랑과 후원의 편지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우리는 가족입니다.

야후슈아의 이름으로 사랑과 축복을
야후슈아 안에서 여러분의 자매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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